|
2026-01-26 19:14
조회: 505
추천: 8
지금 문제는, 뭘 해도 공생이 안된다는거임 다들 지금 구조에서 치유가 살아남으려면 부활석을 못 쓰게 해야 한다느니 불패가 죽어야 한다느니 디버프 해제를 못 하게 해야 한다느니 이런 공생 불가능한 얘기들만 나온다. 어차피 한두 방 맞고 죽어도 부활석 쓰고 잡으면 그만이고 체력은 피흡으로 채우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 불패 받고 내성이랑 피증 올려서 편하게 잡고 디버프는 치유 물약 하나면 해결되는데. 현 구조상 치유의 입지가 이 정도밖에 안 되니까 남들 망하라는 개소리밖에 안 나오는 거다. 치유가 본캐인 사람들은 분탕들처럼 우리가 살기 위해 불패 죽여라 라고 하는 게 아니다. 호법이랑 치유 둘이 결국 인던 포지션이 겹치니까 불패가 예시가 될 수밖에 없는 거다. 치유 서포팅 능력을 호법 수준으로 좋게 해주면 피빕에서 난리 날 거 뻔한데 감당이 되겠나? 그럼 또 사방에서 곡소리 나올 게 뻔하니 이건 불가능이라 본다. 현재 치유 패시브를 보면 정신력 증가나 막기 시 회복 같은 찐빠 난 것들뿐이다. 스티그마 레벨 올려봤자 받는 치유량 5% 증가 같은 영혼 각인 한 줄만도 못한 옵션들인데 이거 상향해봤자 아무의미 없다. 그렇다고 유스티엘 쓴다고 파티원 피해 내성 50% 증가나 공격 스티그마에다 대상의 피해 내성 50% 감소 같은 정신 나간 옵션으로 바꿔주겠냐? 기껏해야 5%를 10%나 15%로 올려주는 게 전부일 거다. 저런 옵션들? 수치 찔끔 올려줘 봤자 지금이랑 다를 게 전혀없다. 결국 스킬을 통째로 갈아엎지 않는 이상 누군가를 너프하거나 던전을 존나 불편하게 만들어야 치유가 산다는 건데 이게 어딜 봐서 서포터고 치유성이냐. 남들 불쾌하게 만드는 아군 디버퍼고 민폐성이지 ㅅㅍ
EXP
276,443
(65%)
/ 285,001
|
백어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