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도트 속박
이후 유동성 있게 콤보를 넣는 마도를 상상하면서
아이온2를 시작했었음

아이온1때는 살성 궁성이 은신하고 뒤치기오면
투도트고 뭐고 반응하기도 전에 녹아버리거나
어쩌다 반응해서 강보+시공의뒤틀림 등으로
거리 벌리고 투도트 속박 하는 타이밍에

상대편 살성 궁성도 상치 타이밍 회피or저항 계열
스킬 생각하면서 1도트 속박 맞아주고 상치로풀고
다시 접근할것인지 부터 시작해서 수싸움이 있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살궁은 이기기 어려웠음

그런데 이기기 어렵다고해서 딱히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안했었음, 이유는 단순함.

상성

로브는 가죽한테 이기기 힘들다 가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었고
로브입장에서 누구도 가죽에게 지는게 당연하다 생각함
그리고 그때는 지금처럼 돌진기가 많지도 않았음에도 말이지

하지만 반대로 수호,검성 의경우 내가 딴짓하지 않는이상
내가 먼저 거리내주고 맞는경우가 드물었음
수호 엄청 단단하지만 오히려 그때는 마도가 거리조절하면서
수호를 말려죽였었고, 강보는 기본적으로 강보가 유지될동안
채집을 해도 캔슬이 안날정도로 포획 등등에 면역이었었음

검성 젤리먹고 신성력 2000, 4000 투자한 스킬(이름이 기억안남)
그게 있지 않는한 수호와 같은 맥락으로 애초에 거리 자체를
안내줬었지만, 반대로 거리 조절 실패하면 끔살 당하기도함
만약 발목잡기 같은 스킬 걸리면 나도 매즈걸고 서로 이마 맞대고
아무것도 안했었음, 나는 발목만 잡힌거라 나무상태인 상대방
때릴수 있었지만, 떄리는 순간 나무 풀릴거고, 나무 풀리면
내가 때리고 있다한들 발목잡힌 나에게 거리 좁혀와서 결국 내가
불리해지는 구도때문에 일부러 안때리고 안깨웠었음

그런데 지금은 투도트는 고사하고 무슨 스킬을 쓰든간에
어쩌라고 돌진, 근데뭐? 돌진, 장난하나? 돌진

솔직히 회막무 회막무 거리지만
공명치 살성 궁성 검성 수호성 호법성 정령성 마도성 있지?
명중    살성 궁성 검성 수호성 호법성 정령성 마도성 있지?
회피 살성 궁성 있지?
막기 검성 수호성 호법성 있지?

마도와 정령은 끽해봐야 치저인데 치저를 5000~6000수준으로
떙기는 마도 보신적있으신분?
본적있다치고, 그렇게 치저를 끌어올린 마도에게 맞았을때
끔살 날 정도의 딜을 경험해보신분? 

마도는 기본적으로 회피도 아니고 치저도 아니고 막기도 아니고
극명중이거나 공명치로 이러나 저러나 공격과 관련된 세팅이 절대 다수임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타 방어기재 (막기회피) 한사람과
딜교를 해서 겨우 비슷하거나 내가 오히려 딜이 딸리는 수준임 (동스펙)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뭔데? 라고 물어본다면
딱히 없음 그냥 주저리 주저리 징징글임
그냥 딸깍 수치 조정으로 TTK 늘릴게 아니라
그래도 어느정도 수싸움이 가능해져서 ttk가 늘어나던지

차라리 잠시 찍먹이었지만 랭포 개념을 없애고
그냥 돌아다니다 쟤죽이고 죽지뭐 하는 개념이 아닌
몸어포(현재 가지고있는 어포)량을 기준으로 죽으면 어포 떨구고
이길수있는 상대라 할지언정 조금이라도 더 신중해지고
하는 그럼 전투그림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과 푸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