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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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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탈전 후기1. 신규 PVP 컨텐츠가 생겨서 좋았다.
기본적으로 공격자가 시공을 타고 넘어오면서 시작되는 전투라 이벤트가 끝나고 시공 전투가 활성화 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고 그래서 PVP유저로써 만족했다. 싸울사람이 늘 필요하고 강자들 말고도 인원이 필요한데 늘 강자만 있으면 구석탱이에 찌그러저서 우르르 몰려가서 싸우는 거 밖에 안되는데 나름 새로운 유저들도 보이고 즐거웠다. 2. 컨텐츠 설명이 부족하여 전략을 짜고 실행을 하기에는 부족했다. 사전 고지에 조금 더 디테일하게 예시나 동영상등을 첨부하여 전략전술을 짜고 미리 준비하고 실행하게 하면 더 재미 있었을 뻔했다. 뭐가 뭔지 도저히 모르고 룰도 모르니 어리버리 정신도 없고 공격자든 수비자든 점수 올리기에 혈한이 되어 실제 뭘 지켜야하는지 모호한 상황이 되었다. 3. 공격자에게 유리한 컨텐츠라고 생각이 된다. 정해진 인원이 정해진 시간동안 지켜야하는데 지켜야 할 곳은 6군데 공격자들이 한 곳 씩 차례대로 공격하면 사실 막기가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일부 서버는 공격자가 버그로 이겨야되는데 지는 경우도 있었고 대체로 공격이 유리한 것 같아 뭔가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4. 시간이 짧다고 생각된다.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되는 컨텐츠 인데 뭘 깨고 뭘 하기에 전술 전략 이런거 전혀 안느껴지고 뭔가 역활이나 포지션도 없어서 좀 허무하게 생각이 되었다. 대부분 일주일 3회 있는 이벤트성 전투라면 작정하고 참여할텐데 한시간정도 즐길수 있으면 좋겠다. 5. 그래서 이래 저래 내가 원하는 것 1) 시간을 한시간 시공 시간처럼 늘리고 3군데가 아닌 전부 공격을 성공해야 성공이 가능하게 바꾸면 좋겠다. 2) 모노리스를 쳐서 점수를 획득안됨 모노리스 파괴하거나 일정 데미지를 주면 점수 획득하게 바꾸면 좋겠다. 3) 사전에 설명과 점수 획득 방법 등 룰을 자세히 알려주면 좋겠다. 4) 모노리스를 다 파괴하더라도 시공 전투로 이어지도록 추가 점수 획득에 찬스를 줘서 더 많은 전투를 유도하도록 잔여시간을 주면 좋겠다. 그날 참여하는 사람은 끝까지 전투 할 수 있게. 어차피 제한된 인원만 한다면 모노리스 파괴가 되든 안되든 결과가 이기든 지든 끝까지 경쟁하도록 1시간 박터지게 싸우도록 어차피 PVP컨텐츠라면 싸움할 장소와 보상이 필요한 건데 이건 잘만 건드리면 정말 좋은 컨텐츠가 될 것 같다. 아직 시작 단계라 많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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