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레기온은 정령 빼고 나머지 모든 직업별로 클래스 10위 이내에 한명씩은 있음
난 살성이고 이 레굔원들이랑 결투를 내가 선빵치는 조건으로 들어가면, 살성이 있다는 인지가 된 상태에서는 못이기는 경우가 훨씬 많음

당연한거지 살성은 스킬 문제가 아니라 걍 인지의 문제니까
그냥 누구나 '어 이쯤되면 살성 오겠다' 싶으면 준비하겠지만 그걸 못하니까 문제가 된다고 봄

회피작 살성 아닌이상 장군이든 9급병이든 템 상관없이 걍 똑같이 뒤짐

근데 걍 언제나 '살성이 있겠구나' 를 달고 사는 애들이면 웬만하면 못이김
심지어 궁성도 못이김

이게 결국 여론이 형성되는 이유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그런거 같기는 함
솔직히 궁성 제외하고 나머지는 살성 대처가 다 될텐데 그냥 연구도 없이 딸칵딸칵, 돈쓴거 효과 나와랏! 밖에 없지 않나?

잘하는 마도한테 10판 박으면 9판을 짐
걍 살성이 박으면 혹바부터 그자리에 박음 그게 땅이든 하늘이든

그럼 이것도 살성입장에서는 암습대신 침투나 섬베로 암습인척 해놓고 들어가서 혹바 빠지는거 보고 날접을 하든 쉬프트로 빼든 하고 다음턴을 봐야됨. 

난 4성이지만 궁성 제외한 나머지 5성 이상 애들은 그 짧은 몇초에 수싸움이 있고, 이미 걔들은 살성이 늘 근처에 있다고 생각하고 움직여서 쉽지 않음
근데 보통 응기룡 지른 사장님들은 이거 귀찮으니까 '내가 템이 더좋으니까 내가 이겨야 하는거 아님?' 징징이 끝인듯

살성이 ㅈ사기 같으면 이렇게 생각해보면 됨

'살성이 은신이 없어도 내가 개처발릴거 같다'  = ㅇㅇ본인 입장에선 사기 맞음

근데 이거 아니면 걍 선공권없어서 지는거고 선공권 없을때 싸우는 방식을 몰라서 지는 경우가 더 많을거임
대체 지금 기준으로 공명치 살성을 선빵쳐서 못잡는 직업이 어디 누가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