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티그마 개편으로 당장은 어비스 닥사가 늘겠지만..

이미 샤드 파편이 많은 사람은 모르겠지만
그게 아닌 유저라면 스티그마 25레벨 3개 빨리 맞출려면 결국엔 어비스 닥사던 뭐던 좀 해야 할 것 같고..
엔씨 또한 어비스로 가서 참여도 좀 해봐라는 의도 같은데..
이런식의 강제성 pvp는 결국 한시적인 땜빵뿐임.
그리고 pvp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또다른 피곤함과 스트레스가 추가될 뿐이고...
기존 유저들은 뭐..별다른 감흥도 없음. 어차피 어포 남아도는거..

강제로, 임시적으로 참여하게 할 생각하지말고,
pvp 좋아하는 기존 유저들 마음이라도 제대로 잡는게 좋아보이는데 그런건 하나도 없어서 좀 아쉽고
pvp 해볼까 말까 한 사람들이 조금 접해보고 아..좋다~라는 느낌을 받게 해야하는데
그런 부분은 하나도 없고 단지 일시적인 강제성 참여 의도 밖에 없는것 같음.

뭔가 pvp 화성화는...
pvp유저들이 pvp를 선택함으로 인해서 
또는 pvp 템을 맞춤으로 인해서 성취감과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은데...
방향이 자꾸만 어뚱하게 흘러가는거 같음.

차라리
백부장 천부장 등 pvp아이템의 레벨을 10~20정도 더 올려주고
스킬도 하나정도 더 늘려주고
세트 아이템 증폭 수치도 십부장은 5%, 백부장은 10%, 천부장은 15%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더 좋게 해주고
이런식으로 뭔가 상위 아이템 맞추는 재미와 만족감과 실제로 체감이 좀 되도록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ㅇㅁ.
이번 계승...하~~이것도 좀 더 아쉽네요.

아무튼 엔씨가 뭔가 pvp 유저들 마음을 모르는거 같음..
방향이 너무 엉뚱한데로 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