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
-> 일반상태에서 분노가 자연회복되지 않을 이유가 없음

전투시간동안 폭주상태와 일반상태를 오가면서 
극딜-현자타임의 극단적인 로테이션을 가지는 구조였다면 그럴듯한 이유가 되었겠지만
현재 권성은 그런거 없음 폭주는 무한유지되고 유지가 끊겨서도 안됨

잡몹 때려서 100채우고 시작하기, 쓸데없이 긴 패턴동안 게이지 다 마르고 병신되기
이런 각종 불쾌함만 낳을 뿐인 구조가 됐음

결과적으로 폭주는 권성한테 디메리트로만 작용함


승천타
-> 3초에 한번씩 돌진을 박게 만들정도의 리턴이 없음

어떤 게임이든 딜구조에 이동기가 포함되면 병신이 됨
이동기를 주기적으로 사용한다는 건 포지셔닝을 강제하는 것과 다름이 없음
진 창멸룡에 늘어남을 달아줘봐야 권성들은 시큰둥함

전방딜러라는 점은 이 불쾌함을 이중으로 느끼게 만듦
전방을 치되 승천타를 사용해도 안전한 위치를 늘 찾아야 함

잠깐 승천타 참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한들 아이온2의 다른 직업들과의 불공평성만 느낄 뿐임
보스가 3m크기 즉사장판 위에 서있어봐야 다른직업들은 4m밖에서 잘만 때리고있음
권성만 승천타없는 애무딜로 딜 나락가는거 구경하면서 피눈물 흘릴 뿐

게임이 강제로 보스랑 뽀뽀하게 시키니 다른 직업만큼의 이득이 나오지 않음

개발진은 이 강제 돌진을 마도성의 이동 가능 특화정도의 느낌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럴거면 권성도 승천타에 돌진을 특화로 빼놨어야 함


전방딜러와 캐릭터 내구도

수호성 검성은 탱커직군이고 전방이라는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게 
온갖 피내, 방어력, 보호막 패시브를 달고있고 이게 정상임

전피증 달고와서 전방치는 호법성은? 불패, 질주, 수축이 상시 가동중이고
전피증 수치 자체가 수검권과 비교도 안되게 낮기때문에 
생존을 위해 전방 포지셔닝을 포기했을 때의 디메리트도 상대적으로 훨씬 적음

살성과 권성의 체방을 비교하는건 그 자체로 어불성설임
아이온2의 패턴은 극단적으로 보스 전방에 몰려있고,
후방을 강제당하는 살성은 딜을 위해 후방을 잡는 과정에서 늘 전방보다 비교적 안전한 위치로 이동하게 됨

전방 치는 원딜은 근본적으로 보스와의 거리를 조절하는게 가능함
추가로 궁성의 대자연, 마도성의 강보/빙갑, 정령성의 대역같은 생존 스티그마의 공통점은
내가 받는 피해 자체를 줄인다는 것이고, 한방에 터질 위험 자체를 줄임

권성의 유지력 관련 스킬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음

전선유지 - 50%확률로 받은 피해량의 일정 비율을 회복함
지면강타 - 생흡 10% 액티브스킬 (2스택)
혈류차단 - 생흡 30% 스티그마

권성에게는 받는 피해를 줄이는 스킬이 없다고 봐도 무방함
이게 권성들이 개복치처럼 뒤지는 이유임

권성들이 요구하는건 탱커 포지션의 수검처럼 온갖 생존기를 도배해달라는게 아님
전방을 강제당하는 포지션인 만큼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임



이 모든 불쾌함을 감수하고 권성에게 있는 메리트는 다른 직업보다 강한 딜인데,
반대로 이 모든걸 감수할 정도로 엄청나게 강하냐? 고개를 저을 수밖에
내가 권성을 키우면서도 성역 포스장 잡으면 나도 권성은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