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보상이 파티별이었을 때는
결국 파티 총딜이 높아야 보상을 먹는 구조였으니까
캐릭별 딜을 올리는 식으로 밸런스 패치한 건 그렇다 쳐.

근데 지금 보상을 직업별 경쟁으로 바꿨으면 밸런스 방향도 그에 맞게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님?

이제는 단순히 딜 숫자만 올렸다 내렸다 할 게 아니라
각 직업별 특색이랑 파티 기여도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지.

지금 개같은 시너지도 수호/호법/치유/검성만 들고 있으니까
수호+호법+치유+검성이 사실상 고정되는 거 아님?

검성이 시너지 1%라도 들고 있으면
결국 수검호치 조합이 필수가 될 수밖에 없음.

그러면 수검호치 4자리 고정에
남은 퓨어딜러 5직업은 남은 딱 1자리 놓고 경쟁해야 되는데
이게 정상적인 직업 밸런스라고 생각하냐?

보상을 직업별로 바꿨으면
그에 맞게 직업마다 파티에 들어갈 이유를 만들어주든가,
시너지를 다시 분산시키든가, 수호치 빼곤 시너지를 다 없애던가
각 직업의 역할과 특색을 살리는 방향으로 밸런스를 잡아야지.

언제까지 딜 수치만 딸깍딸깍하면서 밸런스 패치할 거냐.

남준아, 보상 구조를 바꿨으면
밸런스 방향도 좀 같이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