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공략영상 시점에선 변심의 목걸이 대신 여왕 해골 목걸이 (공격력4 치명피해 증가) 를 착용했습니다.


 스킬트리


공포Don't Try This공포

내력수급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정말 힘들어지는 스킬트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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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희생의 무덤 이후로 두번째 공략글을 작성했습니다. 작성하는 이유야 뭐 여러가지지만 하나만 꼽자면 출혈심화를 찍으면서 생기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 뭐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못하고 이유 설명 없이 내력찍는게 좋음 소리만 하는 어떤분 덕분에 이렇게 또 공략글을 쓰게 되네요.


저도 천벌 내력심화를 찍으면 편합니다. 다만 전 출혈심화를 찍어도 내력수급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고 제가 출혈을 유지해줌으로써 권사와 검사가 출혈 신경쓰지않고 폭딜을 넣을 수 있기때문에 오히려 제가 내력심화를 찍고 딜을 하는것보다 더 빠른 클리어가 가능했죠.

(사실 처음 포화란 헤딩할땐 내력심화로 갔었는데 딜 부족해서 한번 때려치운것도 있긴 합니다.)


그렇다고 이 스킬트리를 강요하는건 아니구요... 강요한적도 없는데 강요한단 식으로 댓글조작하고 이거해봐 저거해봐 신나게 찔러대길래 빡쳐서 쓰는 공략입니다.


(나도 파티에 암살자 있으면 출혈심화 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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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넴 발라라

 


(바보같은 권사가 쫄탱하다 죽어서 3인으로 잡았습니다. 권사 디게 멍청한거 같아요.)


일반적인 패턴:찌르기 -> 횡베기 -> 찌르고 횡베기 (넉백반복입니다.

어글은 기공사가 챙기게 되는데얘는 파괴딜 넣기가 매우 힘든 녀석입니다.

무빙이 빠르고 멈칫하다가도 파괴사거리 밖으로 나가서 좀 까다로운 녀석이죠
일단 시작하면 기공사의 스킬이 몇 대 들어간걸 보신 후에지진 -> 격돌로 셀합을 넣으시고 장악을 해서 쫄과 거리를 벌리시면 됩니다.

(가끔 기공사에게 공격판정 상태로 접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지진 격돌도 저항이 뜹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몇대 때리시다가 상황 봐서 합격기를 집어넣으세요.)

  

또한 공격모션일땐 모든 합격기에 저항을 합니다때문에 3번째 패턴인 찌르고 횡베기 공격모션이 끝난 것을 보고 셀프합격기를 사용합니다.

 

잘 모르실땐 그냥 패턴 횟수 파악하면서 하면서 발차기 날려보세요합격기 이펙트가 보이면 빠르게 절단으로 넘어뜨리고 장악하시면 됩니다.

  

모든스킬 저항 후 패턴:발라라가 갑자기 평타에 저항을 하고흡공을 날리기도 하는데요흡공뒤에 점프를 합니다.

열화륜을 사용하셔서 착지 후 받는 데미지를 저항하시거나광풍으로 멀리 떨어지시면 됩니다.

  

패턴은 스킬저항 -> 점프 후 착지(착지시 주변 광역데미지) -> 물총 4방 -> 세 번 꿈틀거리며 마지막에 물끓기 3히트 -> 제자리 점프(주변 대상자 넉백+데미지) -> 어글자에게 돌격

 

저희파티는 권검기역 조합이기 때문에물총 4방은 호신장막으로물끓기 는 권사와 기공사가 얼꽃을 걸어줍니다.


발라라가 피해저항을 하고 점프를 뛰면 파티원 모두가 빠르게 모이는게 포인트 입니다.

  

안개가 끝난후에 제자리에서 점프를 하고어글자에게 돌격을 하는데요이때 어글자와 발라라 사이에 들어가서 철벽을 걸어주시면 됩니다.

  

철벽으로 돌격을 막아주신 후바로 장악을 걸어야 합니다안그러면 이녀석이 일어날 때 광역 데미지 (6천~8천?) 정도 들어옵니다.

필히 장악을 걸어주셔야 이녀석이 광역기를 안쓰고 멀쩡하게 일어납니다


영상에선 철벽으로 막고 격돌로 달려가서 머리쪽으로 이동 후 장악을 사용했는데요,

머리쪽으로 이동을 안하면 장악 아이콘이 활성화가 안됩니다.


장악을 하신 후 띄우고 나락을 쓰시면 잠깐 어글이 역사에게 오기 때문에 나락 사용 후에 필히 광풍을 사용해주세요.

  

이녀석에겐 타임어택이 존재하는데시간의 핵이 나타나는건 아니고 3번 점프 뛴 후에 뛰는 점프는 무조건 물끓기를 사용합니다모든 유저가 죽을때까지모든 공격에 저항이 뜨기 때문에 4번째 점프를 뛰면 그냥 전멸하세요.

 

발라라를 잡으신 후엔 쫄을 처리하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유의하실점:발라라의 돌격을 철벽으로 막은 후엔빠르게 발라라 머리쪽으로 접근해야 장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철벽쿨은 60초이기 때문에 발라라의 돌격을 철벽으로 막아도 다음 돌격까지 쿨이 충분히 돌아옵니다. 

중간에 합격기용도로 철벽을 사용하지 마시고, 다운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검사가 해도 되는데.. 저건 누가 해주든 마이너스 요소가 없으니까요.)

 

추가:찌르고 횡베기 -> 찌르기 패턴때 합격기가 들어갑니다. 합격기 타이밍은 1번패턴 찌르기 -> 2번패턴 횡베기 -> 3번패턴 찌르고 횡베기 -> 합격기 타이밍 -> 찌르기 (합격기 타이밍)

 

즉 찌르고 횡베기를 한 후 합격기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다른분이 올리신 공략에도 있는 부분이기때문에 추가를 안하고있었는데 겁나 찔러대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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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넴 태장금

*둘중 아무거나 보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론 1번째 영상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패턴이 많이 복잡한 태장금 입니다.

다만 페이즈 넘어가기 전 패턴과 페이즈 넘어간 후의 패턴만 파악하면 가장 쉬운 네임드라고 생각되요.

1페이즈가 지난 후 '철벽을 사용하는 명월(무월?)' 이 나오는데요, 저희는 기공사가 드리블 하면서 태장금을 딜했습니다.


이곳은 맵 중앙에서 태장금과 싸우는게 유리하기때문에 사다리 위에서 싸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딴청


그렇게 안하시면 맵 사이드로 지뢰가 지속적으로 깔리는데 여기밟고 저기밟고...슬픔



페이즈가 넘어가는 기준은 태장금이 플래시뱅 (유저에게 선글라스 착용을 권장하는) 을 사용했을때 입니다.


1페이즈 (영상 첫번째부터 섬광 맞을때까지)

지뢰 -> 수리검 -> 그습 후 연화난무(합격기 타이밍) -> 독풍술 -> 지뢰 -> 반격 (장악 타이밍) -> 일어나자마자 연화난무(합격기 타이밍)

->독풍술 -> 지뢰 -> 반격 (장악 타이밍) -> 이하

섬광 쓸때까지 반복 입니다.


우선 저희는 권검기역 조합이기 때문에

처음 태장금을 때릴 때 검사가 어검으로 4대를 친 후, 수리검 4번을 가드로 막은 뒤 

그습으로 접근할때 권사와 같이 합격기를 사용해서 장악을 했습니다.


이 후 천지띄우기를 사용하는데요, 천지 띄우기 후 바로 나락을 사용하면 장악 광풍처럼 공중에 있어도 딜이 들어갑니다.

내다꽂기나 박치기를 해도 되지만 이 다음 장악 패턴때 장악 쿨이 안돌아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냥 천지띄우기 -> 나락 으로 딜로스를 최소화 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나락후엔 태장금 뒤통수 쪽으로 이동하면서 독풍술을 피해주시구요.


영상에서 보시면 지뢰를 깔고 반격을 하는 타이밍때 손을 돌리면 장악 쿨이 돌아오며, 최대한 장악이 가능한 최대 사거리에서 준비를 하시고 지뢰밖으로 나가시면서 파티원이 있는곳으로 끌고오시면 됩니다.


이후 천지띄우기를 하시고 나락을 사용하시거나 띄우기를 한 후 지뢰를 열화륜으로 제거를 하러 가시면 됩니다.

(파티원들이 못된것만 배워서 저대신 지뢰제거해주네요. 린족새1퀴가 내가 입찰한 지뢰를 자꾸 건드리네?!)


2페이즈 (섬광 맞은 후)

섬광이 끝날때쯤 랜덤 타겟에게 시한폭탄(폭탄 터질때까지 딜타이밍)-> 맵 사이드에 지뢰 1줄 설치 -> 자기 밑에 지뢰 -> 연화난무 (합격기 타이밍) -> 독풍술 -> 반격( 제압or연화난무때 합격기 실패시 장악 ) -> 연화난무 (합격기 타이밍) -> 지뢰 -> 독풍술 -> 반격(장악 타이밍)

반복입니다. 한번 더 섬광을 쓰지만 패턴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2페이즈때는 지뢰를 깔고 난 후 연화난무를 쓸때 합격기를 넣어서 지뢰 범위 밖으로 태장금을 끌고오는게 중요합니다. 

바닥에 지뢰를 깔고 난 후 2초정도 후에 바로 연화난무를 쓰는데요, 속으로 2초를 새고 발차기 -> 절단을 넣으신 후 장악으로 지뢰밖으로 데려오시면 됩니다.


그다음 지뢰를 깔고 독풍술을 사용하는 경우,

지뢰제거할때처럼 열화륜으로 독풍술 안맞을 부근에서 사용해주시면, 안전하게 독풍술 -> 반격시 장악을 걸 수 있습니다.


시한폭탄같은 경우 어떤 파티원에게 시한폭탄이 붙었는지 최대한 빨리 파악해야 하며, 역사에게 붙었을땐 파티원과 떨어져서 디버프창을 바라보며 1초 남았을때 광풍을 도시면 적은 데미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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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넴 막소보



쫄 한마리만 나오고 컷


요건 쫄 두마리까지 나온 영상 입니다.

...

잘 피하시고, 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힘내


조합에 따라서 막소보를 잡는 방을 결정하는데요, 저흰 남소유 포스터가 있는 1번방에서 잡았습니다.

막소보가 시간이 지나면 쫄을 소환하는데, 이 1번방에서 검사만 따라다니는 쫄이 나오기 때문이죠. 2번째 쫄은 랜덤으로 나오는데 쫄의 이름에 따라서 어떤 클래스를 따라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막추검 -> 검사

막추역 -> 역사

막추권 -> 권사

막추기 -> 기공사

막추소 -> 소환사

막추암 -> 암살자

이므로

쫄이 나오면 이름을 확인하고 해당되는 유저는 빠르게 빠져줍니다.


막소보의 패턴은

처음엔 선타친 사람에게 흡공 -> 그다음 어글먹은 사람에게 흡공 -> 이후엔 불씨를 날리거나 충격파 or 불덩이 or 랜덤 타겟에게 장판 설치 ->두손을 모으면서 바닥에 던지며 장판 설치 (합격기 타이밍)


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손을 위로 올리면서 바라보고 있는 대상에게 장판을 까는데요, 이건 누구를 바라보며 장판을 깔고 있는지 확인 하고, 

그 대상은 구석으로 갔다가 빠르게 막소보에게 복귀를 하면 됩니다.


막소보가 날리는 모든 스킬 (충격파 or 불덩이) 은 시계방향으로 빙글빙글 돌기만 해도 피할 수 있습니다.

(대신 맞으면 한방에 간다고 보시면 되요.)



막소보가 자신을 보고있다 싶으면 옆으로 무빙을 하시다가 얘가 손을 번쩍 들었다. 싶으면 맵 구석으로 광풍으로 갔다가 광풍으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혹시 다른 유저가 막소보 주변에 있다가 장판이 깔리면, 빠르게 열화륜으로 저항 하시면 됩니다.


사실 얘가 날리는 불씨가 데미지를 받는건 아니지만, 스텍이 20개까지 쌓이기때문에

이 상황에서 장판이나 충격파, 불덩이를 맞으면 한방에 갑니다. 

(가끔 기공사분이 빙백신장으로 불씨를 초기화 해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불씨 20스텍 쌓이는 시간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어떻게든 회피하시며 딜넣으시는게 중요한 네임드입니다. 위에 행위를 기공사에게 요구하시면 더 꼬여요 XD)




우리권사_왜이래요?.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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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넴 포화란

*어떤걸 보셔도 널널합니다.*








hp양에 따라 사용하는 특수패턴은


90만에 불지뢰, 80만에 불지뢰, 60만에 얼음지뢰(수중기), 40만 즈음에 호랑이 소환, 이후 얼음지뢰+불지뢰 이후 10만 단위로 얼음지뢰+불지뢰 사용합니다.


패턴: 그레네이드 한발 두발 세발 네발 -> 옿홓ㅎ홓홓호홓호호 하면서 전방으로 발칸(합격기 후 장악 타이밍) -> 그레네이드 4발 한꺼번에 -> 백스텝 후 전방으로 넉백 그로기 발칸 -> 옿ㅎ홓ㅎㅎ홓홓호홓 하면서 전방으로 발칸(발칸이 끝날때즈음 합격기 걸면 장악 할 수 있음) -> 

이하 처음패턴으로


위에 패턴이 전형적인 패턴이구요, 이 사이사이에 90만, 80만 피가 되면 불지뢰를 깔러 중앙으로 갑니다.


위에 패턴에서도 가끔 변수가 생기는데

1. 기공이 거리를 잘못잡았다

2. 어글이 튀었다

보통 이 두가지경우에서 자주 변수가 생기는 편입니다.


변수가 생길때 사용하는 스킬은

'포화란이 쪽 하면서 손키스를 날릴때' 와 '아 니들 어이없네 ㅇㅅㅇㅋ' 인데요.


아 니들 어이없네 같은 경우엔 1번 동영상 0:39초를 보시면 확인하실수 있고, 


이때 포화란이 하는 모든 행위는 광풍으로 무시할 수 있습니다.

포화란이 착지했을때는 합격기가 가능하므로 합격기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포화란이 공중에서 뛴 이후 '발칸'을 사용한 대상에게 발칸이 끝난후 날라가는데, 이걸 맞을경우 그 대상은 '어그로가 초기화' 됩니다.

그래서 기공사분들이 이경우 결빙공을 사용합니다. 기공사 이외엔 맞아도 상관 없습니다.


키스를 날릴때는 다른 대상에게 어글이 튈때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일단 키스를 쪽 하면 키스를 날린 대상에게 점프 하면서 광역 그로기 발칸을 날립니다.


키스를 날린 대상 주변에서 떨어져 계시다가


포화란이 착지하면서 그로기를 건 대상에게 무릎 차기로 대상을 공중으로 띄우고 발칸을 날리는데요

(이때 무릎 차기에 맞은 대상은 어그로 초기화)


이때 빠르게 지진 -> 격돌로 셀프 합격기를 넣으시고 장악을 거시면 됩니다.

(1번 동영상 1:13초 에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근데 권사가 자체회피 해서 백스텝 했네요.)

(간혹 이 패턴때 장악이 쿨일 경우가 있는데, 빠르게 3번 누르셔서 띄워주셔야 바베큐 맞은 대상이 포화란의 이후 패턴에 안전하게 됩니다.)


이 키스 패턴은 보통 '어글이 튄 경우'에 나타나는 상황이 많아서 기공사가 대상이 아니라면 보통 공중으로 띄워질때까지 맞아주는 편입니다.


불지뢰 패턴은..


영상 보시면 중앙의 원 바깥에서 얼꽃을 사용해서 피합니다.


38만 전까지 유의하실점은

1.합격기 타이밍에 포화란에게 장악을 걸때, 발차기 한번이라도 했을경우 장악 쿨만 돌고 포화란이 슥하고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얌전히 발차기 or 발차기+절단 -> 장악을 하는게 좋습니다. 평타 한대 더 넣으려다 딜로스 끝내주게 생김.


2. 포화란이 키스를 사용할때 무릎차기까지 맞을경우, 기절로 합격기를 넣고 장악이 없을경우 띄우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39~40만 이후엔 호랑이 쫄을 소환하게 되는데, 최대한 41만 즈음에 '오호호호호호!' 를 쓰게끔 만들어서 장악딜을 한번 해주시고 호랑이로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두군데에서 흑호랑 백호가 나오는데요, 파티원 한명이 호랑이 한마리를 얼음지뢰+불지뢰 패턴이 끝날때까지 묶어주다가 역사가 데려오는게 가장 편합니다.


호랑이의 패턴은

멀리있을땐

10m 밖에 있을때 준비자세 후 달려와서 넉백이며,

가까이 있을땐 

앞발차기 -> 앞발 연속차기 -> 준비자세 취하면서 상체를 들어올리고 내려찍기

입니다.


사용하는 모든 스킬들이 범위가 넓지만, 상체를 들어올릴때는 범위가 작으므로 광풍으로 라인크로스를 해주시면 되구요.

타이밍 맞추면서 평타->광풍->평타 를 하시면서 얼음지뢰 타이밍에 수증기 쪽으로 피해주시면 됩니다.


불지뢰를 피하는 방법은, 맵 끝에 서있다가 불지뢰가 접근할때 열화륜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험하실땐 물약을 사용하셔도 되고, 호랑이 탱킹할때를 위해 즉시회복약을 먹으셔도 됩니다. 이때 역사가 생존을 못하면 자비없는 호랑이들은 파티원에게 달려가서 넉백시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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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린 공략글이네요.. 사실 더 일찍쓸까 했었는데 굉부님이 너무 빨리 올리시는 바람에.. 헤헤.


메인갔음 좋겠다. 헤헤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