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마신 카타리스전]
[ 전 사 ↓ 핵심 : 다운기 ]
[ # 81 END ]
; 4성 엘다는 평타확률다운과 2마나 확정범위다운필살기로 마신격파횟수가 올라갈수록 그 위력을 발휘.
; 마신 카타리스는 30레벨 이후로 계속 흑룡보스가 나와 드래곤킬러 볼그의 효과가 대단하였다.
; 짧은 시간내에 처리하여야하는 마신전은 마신이 고레벨일수록 데미지가 무척 강력하여 다운기가 있는 전사가 효율적이였다.
[ 기사 ☆ 마신 코롱파티롱전]>[ 기 사 ↓ 핵심 : 리베라시온검 & 독뎀 ]
* B급 리베라시온 [검] : 코롱파티롱 상대로 100% 추가데미지.
리베라시온검을 4자루 획득하여 마신전을 수월하게 클리어.
* 과정: 1~60레벨 컨트롤과 마나관리 1소울 클리어// 60레벨~80레벨 이후 힐러or다운기술로 1판당 3소울 클리어.
*
[ 사콘칼리버 ☆ 여신 모리안전] [ 사콘칼리버 ★ ]
사콘칼리버 : 최대32만-데미지 ( 로델의 뻥튀기 랜덤 필살기적용시 )
후기)
저렙구간에선 사용하기가 힘들지만 보스가 고렙이 될수록 그 빛을 발하는
사콘칼리버 : 2어빌의 아군이 죽을시 분노로 공격력업은 아군이 죽고나서 약간의 시간동안 발동되는것이라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그는 좋은 칼리버였습니다. ★★★★★
[궁수&전사 ☆ 서큐버스 크리스텔전]
[ 궁수 & 전사 ]
*오넷 : 법사 크리스텔에 최적합의 궁수. 필살기 1마나 암흑+궁수버프.
로레타 아이나 : '만돌린'이라는 봉배수무기를 들고 보스전 잡몹처리
티그레 : 보스의 체력이 높은만큼 독데미지가 아주 효율적이였다.
체력이 아주 높은 법사형 마신. 오넷과 티그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번 마신은 궁수에 대한 인식을 업시키기 위한 목적이라 예상됨
[ 오넷 甲 ]
# 공략 : 처음에 보스와 아래위로 방패병이 나올때, 방패병은 전사로 처리 그리고 중앙 크리스텔 보스는 오넷의 필살기로 암흑화 시킨다. 그와 동시에 티그레의 독을 묻히고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린다.
크리스텔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점점 앞으로 오는데 룬펜서이기 때문에 상당히 접근전에 강하므로 맨앞의 궁수로 필살기를 이용해 데미지를 무효화한다.
마나를 최대한 쓰지않고 시간을 끌면서 접근시에 1마나를 차근차근 사용하며 천천히 평타로 데미지를 많이 넣는다. 봉전사들은 접근하여도 조금있으면 죽는다.그러므로 최대한 방패병들을 처리하는데 몰두한다. 힐러가 없기때문에 필살기를 날리는 크리스텔 상대로는 오래못버틴다.
(크리스텔의 필살기는 근접스킬)
따라서 마나의 효율적 사용-과 전략적 덱구성-으로 공략완료.
활배수무기 할아범활은 거의 주지않아 만돌린이라는 봉무기로 대체하였다. [ 덕분에 키운 니나 무지카 그레타 등등 다른 활잡이들은 등장이 미미하였다.. ]
일러스트가 아주 잘그린 크리스텔. 관통과 룬펜서의 특징을 가지고있다. ♣
!!
[ MONEY ☆] [ 주말용 ] 골드 덱
[ 무스타파 40% + 아이다 20% + 마디나 20% + 더스티 10% ]
+[ Sub 아이아리스 10% + 엔비 20% ] = 120%
+ 친구 무스타파 40%
*골드 증가 정보 //
40퍼센트 - ☆☆☆☆ 호수도시의 대도적 무스타파(기사)
☆☆☆☆ 샤크티(법사)
20퍼센트 -☆☆☆ 엔비(궁수)
☆☆☆ 여괴도 마디나(전사)
☆☆☆ 아이다(전사)
10퍼센트 - ☆☆☆☆☆ 파괴마인 로레타(전사)
☆☆☆ 죽음의 상인 아이아리스(전사)
☆☆ 멜리사(기사) & ☆☆ 페트리사(궁수) & ☆☆ 더스티(전사)
*첫목표 : 일천만 골드 [달성] / 다음목표 : 첫목표의 2배..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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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스압주의][ 전사 ☆ 동굴편] * 기승전리플렛♡ 158 901 090 * 목표: 피나 풀돌(完) 유리아나획득(完) 도전자의동굴 격파(完)
리플렛상향
-성령계의 여왕 ( 마카론이라는 성령계 아이가 찾아온다. )
초심: 진짜 내딸이라고 생각하고 딸을 열심히 키워보자.
도중: 정말 딸아이를 키우는것은 이런 기분일까. 딸아이의 성장방향과 스트레스관리 그리고 양육비문제 , 친구과의관계..등등 쉽지않다.
말년: 뿌듯하면서도 기분이 좋다. 생각하건데 게임상에서조차 쉽지않은데 실제 딸아이를 키우는건 애정이 많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평 : 한번쯤 경험해볼만하다. ★★★★☆ (단, 에디트 및 공략없이 ! 딱한번만 하겠다는 각오로 애정을 담아서 하는편이 의미가있다.)
[>-키우는과정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