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빗 강제노역에 현타와서 접고 로아 템렙1566까지 즐기다
로아도 근본적인 k게임식 운영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점점 늘어나는 숙제량으로 방구석에 너무 잡혀 생활하는데
스트레스 받고,
길드나 지인간 겜적으로 갈등 때문에 슬슬 질리기 시작하네요.
사람들이랑 총질하며 몹들 갈아버리던 느낌이 잊혀지질 않아서
템 정리하고 넘어올까 생각이 드는데
요즘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