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다시금 즐기자는 마인드로_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취미수다방 2~3인큐)​

​다시금 3가지 클래스의 캐릭터들을 실전에서 보다 강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플레이를 펼쳐보았는데요..?!

오늘자 플레이에서는_ (보다 좋은 장비의 획득을 위해)최근 자주 즐기고 있는 겜빗과 공격전을 위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

상대팀과 공통된 목표를 두고, 팀과 협동하여 경쟁을 이어나가는 플레이 속에서_ 저는 팀원들의 안정성과 유지력을 높혀주고, 그들을 서포트 해주기 위해..

주력 클래스인 "새벽 칼날(워록)"과 "파수병(타이탄)"으로 게임에 임해보았습니다 !

게임을 이어나가던 도중, 패배의 쓴맛도 보았지만..

승리의 단맛 또한 여러번 맛보면서_ 보다 즐거운 플레이를 이어나갔는데요 ?!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플레이하는 매 순간이 너무나도 즐겁기에,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게임 그 자체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

또한, 최근들어 꾸준한 데가 플레이를 통해, 빠른 성장속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주력도가 빠른 속도로 오르는 만큼, 여러 확장팩들을 천천히 장만해서_ 보다 새롭고 즐거운 플레이 경험을 쌓고싶다는 생각 또한 자주 들고 있습니다 !

요 근래 주력도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

지친 일상과 무료한 여윳시간을 달래주는, 제게 있어 너무나 고맙고 즐거운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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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처 : https://blog.naver.com/scourt0628/222690790829(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서로이웃 공개 및 모바일 플랫폼 특화

p.s. 본문에 사용된 스크린샷이 33장인데, 인벤 포스팅 툴은 이미지 업로드의 최대 장수가 30장으로 고정되어있어서..

어쩔 수 없이 나머지 (스크린샷 3장을 제외한 상태로)본문을 그대로 옮길 수 없게 된 점과 업로드 날짜가 1일 차이가 나게 된 부분에 대한 작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해당 포스팅은 하루 전인 4월 3일 일요일(어제)자 플레이며, 스크린샷 문제로 인해_ 인벤에서의 업로드 작업이 하루 늦게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