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메면서 겜을 알아가는 데린이입니당.

걍 주저리주저리 써보려구요ㅎ

인제 붉은 전쟁마치고 담 디엘시 넘어가기 전에 천천히 사이드퀘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당

파란색 바탕에 왕관그림 있는 퀘를 뭐라고 하죠? 아무튼 그걸 위주로 하고 있는데 스토리 알아가는 맛이 있더라구요 ㅎ

방금 엑소더스 블랙을 마쳤슴다.

본편 캠페인 진행할때도 안전장치 귀여워~ 이랬는데

이번 관련퀘를 진행하고 나니까 캐릭터에 감정이입하게 되더라구요 ㅠㅠㅠ 

어떻게 떼다가 탑으로 못데리고 온답니까? 케이드하고 꽁냥거리는거보면 귀여울 것 같은뎅

엑소처럼 바디를 주면 매력캐가 될것 같아요. 폴아웃의 퀴리처럼ㅎㅎㅎ

그나저나 얼마전에 겨울 이벤트로 맵 바뀌더니 케이드가 사라졌어요. 버그인가? 뭐 파는것도 없고 퀘도 없던것 같은데

안보이니 허전하네요. 이벤트 끝나면 원상복귀 되겠죠...?

아무튼 결론은 안전장치는 사랑입니다. 여러분도 차타면 꼭 안전벨트를 매세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