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5일 블리자드 카테고리 밑에 새로생긴 게임이 생겨 호기심에 구매, 플레이 했지만 레이드를

경험하기 전 재미없는 게임이라 잠깐하고 접을생각이었습니다.

리바이어던 레이드를 8시간만에 첫 클리어하고 너무 보람차, 그 후 레이드를 여러번 돌다 느꼈습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 재미있겠다!"


곧바로 클랜을 창설하였고, 9월 14일 직장인 전문클랜 "Kingsman : The Guardians" 클랜을 창설하였습니다.

이 후 많은 분들이 거쳐갔고 남은 92명의 사람들이 같은시간대 저녁 8시~11시에 모여 매일 레이드를 돌고,

지금까지 동접자 40여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들을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에도 즐겁게 레이드, 시련의 장, 갬빗 등 많은 컨텐츠 함께하고, 만들어 나갑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