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리트#31546


산꼭 어뷰징 박제입니다.


*1차의심


업적 %가 너무 빨리 올라 트렉커 전적 조회를 했습니다.


일요일날 저녁 6시정도까지 트렉커가 열려있었는데 갑자기 잠겼네요 ㅋ


*2차의심


2차 의심 산꼭 땃다고 클랜 디스코드에 게시판에 올리셨네요.근데 채팅창을 안가리심.

채팅창이 작아 잘 안보이실꺼 같아 크게 확대해서 올려드립니다.


갑자기 트렉커를 닫았다는 의문과 사진에 올라와 있는 누군가와의 귓말내용


채팅창에 밑줄 친 "저도" 이부분이 상당히 의심이 가는부분이라


결국 의심 증폭으로 인하여 단톡방을 통해 의심가는 사진 내밀면서 트렉커 열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트렉커는 열었지만 아무 말씀이 없으셨어요. 추가적으로 디스코드 접속 안하셨던 분이 갑자기


디스코드 핸드폰으로 접속 ㅋ 귓말 하신분이랑 말을 맞추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황상 그래보이네요.



밤에 저희 관리자가 "이프리트"와 귓말 하신 분이랑 디스코드로 대화한 내용

처음에는 모른척합니다 ㅋ


destiny tracker 조회 시작


지속적으로 똑같은분들과 어뷰징을 시작

트렉커조회는 닉네임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지속적으로 같은분과 했다는걸 보여주어야 하기에 가리지 않겠습니다^^^^


어뷰로 산꼭 따놓고 제발 자랑스럽게 내가 딴거처럼 하고다니지마라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