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저기 올렸던 오감의 황홀경 스케치를 의외로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부족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채색을 해봤어요

 

반짝임의 향기는 음... 표현력 부족으로...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