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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09:07
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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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재미있는거 한두가지 보여요~예전에 논리학 책을 읽었는데.. 재미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전에 악어에게 아이를 잡혀먹게된 여인이 애절하게 악어에게 아이를 살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여인: 아이를 제발 살려주세요. 악어.. 어떤 마음이었는지(가슴이 찔렸나??) 여인에게 말했습니다. 악어 : 내가 지금 이 아이를 먹을것인가 먹지 않을 것인가 알아 맞추면 아이를 돌려주겠다. 여인 : 악어님이 아이를 먹을 것입니다. 악어 : 미안하구나. 난 지금 아이를 먹고 싶지 않았단다. 하지만, 니가 내 질문에 잘못된 답을 했기에 아이를 먹겠다. 여인 : 악어님, 악어님이 아이를 먹기 싫으셨다면, 당연히 먹지말고 돌려 주셔야 하고, 먹고 싶었다 생각하시면 제가 맞추었기에 아이를 돌려 주셔야 합니다. 이 이야기는 "악어의 눈물" 이란.. 글입니다. 댓글로 사람 살살 열받게 하는 그런분들.. 악어의 눈물을 보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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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