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미언
2022-02-11 19:49
조회: 1,695
추천: 1
복귀와 이사 왔습니다.안녕하세요 원래 헬레네하다가 대략 3년(?)정도 안하다가 복귀 할러고 하니 다음 계정 다 날라가고
다음계정에 있던 창고 템들 다 날라가고 그래서 다시 에이레네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는 마음으로 복귀 했습니다. 혼자하는 아재라서 얼마나 더 할런지 모르지만 0두캇부터 새로 시작 하는거라 오랜만에 가이아시절이 생각나내요 ㅎㅎ 뭐... 도움 받을러고 이런거 아니고 그냥 인사차 글 올립니다. 오랜만에 이런글 써보는 거라서 ㅎㅎ 3일째 지금 북해 뚫고 도시 찍고 있는 중인대 자꾸 주점주인이 아메리카에 어쩌구 저쩌구 하니.... 그런 말 나올때 마다 " 난 못간다고" 혼자말 하는 중입니다. 역시 대항은 혼자 하는 게임인가 봅니다. 접기전까지 어느 정도 발견물 수 1400여개 찍고 다시 시작해서 오늘 30개 넘었다는 메세지을 보니 참.... 하여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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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카르미언
지금 이순간 처참함에 울어야 할 상황에 웃을수 있다면
다음 똑같은 상황을 만나게된다면 그땐 좀더 편하게 웃을수 있을것이며
그 웃음이 너에게 자그마한 행복이 될것이다. 처음 가는길은 어렵고 힘들고 고생하지만
다시 그 길을 가야 한다면
처음 보다 더 쉽게 갈 수 있을것이다.. 다만 지겨울뿐이지
다케릭증후근 =- 어느 다케릭증후근 말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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