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에 참 좋지않은 글들이 달렸는데.. 사실 전 다른 서버들에 이루어진 상황을 근거로 예측을 하는 것 입니다.
다른섭 베네/프랑/네덜 유저들이 못했거나 정예도가 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몰매에는 장사없고 머릿수를 극복하는게 가장 힘든 일입니다.
오히려 전 그렇게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구3국의 공격루트를 말씀해드리는 겁니다.
힘 낭비를 하지 말고 상대방의 공략목표를 알고나서 공동으로 대처해나가야 하는 것이죠.

네덜란드도 북해의 국가이고 북해에 영지를 3개 가지고 있습니다. 네. 희망은 보석 드랍이죠.
잉글과 거의 똑같은 수준을 밟게되는 만큼 전면전을 피할 수 없으며 타국의 도움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벨벳온이 끝나는 시점에서 가진 자금으로 리스본가 가까운 북해항구들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보석 내성을 가지고 있고 순익을 가장 높게 후려쳐주는 리가 같은 항구를 빼았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배달의 용이성 부분과 약간의 외교협상력이 있다면 북해에 단 몇개의 항구만이라도 가질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죠.

가장 어려운 전투를 해야할 것입니다. 



프랑스와 베네치아는 사정이 조금 수월합니다. 일단 폴투와 에습의 힘싸움을 유도할 수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서아프와 리우를 두고 다투고 또 공히 나폴리로 치고 들어올테니까요.

미술상을 운영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폴투에 나폴리를 내주는게 가장 현명할지 모릅니다.
가장 크게 치고들어와봐야 나폴리고 튀니스나 제노바는 폴투에게 흥미없는 항구가 됩니다.

에습은 튀니스로 어찌되었던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프랑/베네 양국의 모든 힘을 기울여서 그 전선에서 막는다면
그 배후의 항구들이 안전해지게 됩니다. 에습은 미술상이 안되더라. 라는 각인을 심어줘야.
에습 상인들이 관련 거래랭을 안올리고 안올린다면 동지중해에 기어들어올 이유가 없으니까요.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프랑스의 멸절입니다. 튀니스와 제노바 시라쿠사는 프랑스가 가져가야만 합니다.
은세공 강달소라 같은 교역품이 없으면 프랑스는 근해에서는 할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외항에서 뭘 할것도 없습니다.

제노바 - 튀니스 라인은 시세가 문제시 되기는 하지만 대항온에서 가장 좋은 라인 중에 하나이므로
영지의 쓰레기성 같은건 충분히 극복이 될 정도로 훌륭한 라인입니다. 단 랭작이 둘다 너무 어렵습니다.




베네치아 유저들이 프랑스를 압박한다면 초기에는 공예 생산으로 근근히 버텨나가겠지만 자본을 실질적으로
키울만한 장소가 전혀 없어서 결국에는 패망하게 될 것입니다. 순망치한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유일한 금줄을 건드리는 국가와 다른 루트가 있는 국가가 싸운다면 비록 약소하더라도
어느정도의 도움을 받는다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겨내기가 쉽지는 않겠습니다만은..

베네유저들에게 있어서 프랑스는 에습을 막는 방파제 같은 국가입니다. 살길을 열어주고 외항에서의 활약과
사기 영지들과 동지중해로 인한 내실을 다진다면 얼마든지 구삼국과 같은 정도의 강국이 되고.

제가 한 예측들이 허무할 정도로 다른 모습을 가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프랑스의 멸망은 이미 이전 서버들에서
여러번 반복되었던 일들이라서 .. 반복되는 역사를 떠올리게 하니까요. 프랑스는 영지가 쓰레기 이기 때문에.
어덯게 해서건 베네유저들이 프랑스를 살려줘야 합니다. 초기 싸움에서 베네치아가 이긴다고 한들 뭐하겠습니까.

영지빨로 베네유저들이 프랑스보다는 훨씬 빨리크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그 때문에 밀리는것일지도 모릅니다. 프랑스 유저들이 못하는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프랑스가 살아야 베네치아도 삽니다. 지나치게 살아나서 프랑스가 동지중해를 깔짝인다고 해서
에습과의 싸움처럼 도저히 못이길 싸움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스운 전투가 될 겁니다.




에오스는 신섭입니다. 이미 구섭에서 게임이 어덯게 풀려나갔는지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데다가.
오로지 망명만으로 인원을 채워야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그때보다는 대규모의 인원들이 신삼국에 풀렸습니다.

그래도 어려운 싸움이 될겁니다. 그러므로 이미 이루어진 대항온에서의 역사를 뒤집는 첫 사례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