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를 언급 하셨습니다.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는 에습의 자세가 지나치게 강성조로 나와서 흥미를 잃었다는 것을 그 골자로 하고 있네요.

글쓴분의 대해전은 지아딘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그 뒤의 일은 들은바를 토대로 하는 걸로 보이네요.

지아딘 대해전에 에습,베네 vs 잉글,프랑 이었을때 전체적인 참여수는 분명 에습,베네가 작았습니다. 당시에 포세사략이 아프리카 방송까지 해서 보신분들 제법 많을껀데요.

전 6월말경해서 헬리길드에 가입했습니다. 지아딘 대해전에 대해서 전 기존 생각으로는 에습이 많이 밀렸다고 바라보고 있었는데 헬리길드 분위기는 다르더군요. 재미있는 해전중에 하나였다고 하였습니다.

글쓰신분의 입장에서 많이 당했다고 하셨나요? 더 많이 당한 에습유저들이 얼마나 많았을지에 대해선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헬리길드에서 가졌던 지아딘 대해전의 의문점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우리는 이렇게 이기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밀리고 있다는거 였습니다. 

글쓴분께서 당하셨다고 말했던 그러한 일들 지아딘대해전에서 에습유저도 당했습니다. 단지, 말을 안하고 있을뿐이죠. 

이때 지아딘 대해전 끝나고 나서 나왔던 말이 하나 있었죠. 잉글의 자만심이었나요? 포세사략 별꺼 아니다. 잉글 군인들이 훨 잘하더라. 라는 멘트엿었습니다. 그 군인들 다 어디 갔나요?

그리고, 그러한 부분이 아카풀코로 이어진거겠죠. 이렇게 생각하면 억측일까요? 아카풀코대해전 3일차에 헬리길드 사람들 재미 없다고 다 빠졌습니다. 첫날 둘째날에 왜 잉글 참여 안하냐고 말 많았었죠. 3일째에 잉글이 제법 참전 하였습니다. 결과는 첫날 둘째날의 전적차를 극복하지 못했지만 잉글, 네덜에서 제법 이겼죠. 당시 전공1등도 삼국l비수 님이셨고요?

아카풀코 까지는 분명 보이콧의 개념은 아니었습니다. 그 멀리 떨어져 있는 항구까지 갈 유저들이 작았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었고, 공격국이었던 네덜란드의 유저숫자가 적었던게 문제였었죠.

더블린 대해전에서 보이콧이라는 말이 직접적으로 처음 나왔습니다. 보이콧이라는게 제가 알기로 전 서버에서 최초로 나온 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설마 안나올까? 안나오면 어떻게 하지? 라는 기본적인 대응법도 유저들의 생각속에 들어있지 않았을 때였죠. 

더블린대해전의 결과는? 잉글의 입장에선 비참한 패배였죠. 참여한 잉글,네덜 파티 다해서 4팟도 안되더군요. 에습, 프랑이 당시 10팟 조금 넘게 참여를 했으니, 거기다가 이미 적대국이었던 관계였고 더이상 딱히 이야기할 거리도 없군요. 

자세를 논하기에는 양쪽의 행동이 달랐던거 제가 봤을때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요. 해전의 경험과 실력에 의한 차이에서 비롯된 경험을 놓고 상대를 문제시 삼기에는 같은지역에서 똑같이 당했을 에습유저들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이는군요. 

지난달 안코나 대해전에서 프랑분들 고군분투 하엿습니다. 에습의 입장에서 보이콧에 대한 경험이 있었고, 그걸 생각을 하고 참전을 했기 때문이었죠. 프랑분들이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에습 입장에서는 과도한 대인전 다구리는 없었고요. 서로 알고 있었기에, 연계팟해서 10:10으로 하자는 말까지 나왔었죠. 그리고 추측컨데 프랑분들 나름 전공도 챙기셧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더블린 대해전 처럼 경험이 없을때의 사건을 전체로 몰아간다는 것도 문제가 있지 않을런지요?

잉글, 폴투의 현재 대해전 보이콧은 단지 회피일뿐입니다. 추측에 의한 회피이지요. 제법 많은 유저수를 자랑하는 폴투에서 보이콧이 나올지는 솔직히 생각도 못했네요. 잉글,폴투 군인들 합치면 제법 숫자도 될것이고, 거기에 무장상선대 가세하면 할만한 싸움이 될거라고 전 생각을 하는데, 무엇이 자신이 없기에 이리 회피를 하시는지요? 

헬리길드이지만 해적을 할 생각도 없고, 이상하게 모의전은 안끌리고, 실쟁에도 크게 관여하고 싶지 않기에 가장 강력한 군인컨텐츠인 대해전만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