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만나서 괴롭고,
보고 싶은 사람은 만나지 못해 괴롭고.

조정래님의 아리랑이라는 글에서 나온 문구라는데
대학생 어느 여름 생일에 야학을 같이하던 이대 동갑내기가
준 축하엽서에 이런 글이 적혀 있었더라.

그래도 삶은 그렇게 흘러 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