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높은 조선랭크를 가진 분들도 많았지만, 보다 싼 가격으로 경쟁했기에 항상 주문이 끊이질 않았죠

 

섭 오픈 후 초반, 대부분의 조선공이 랭작만을 하고 있을 적에 저는 주문&건조로만 스킬랭을 올렸습니다

 

상사가 가까이 오면 잠수타는 직장인들, 배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 손님들, 조선과는 무관한 것들을 물어보는 초보님들,

 

조선중에 잡담을 하며 친구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벌고 벌어서 그당시 하루에 500만~천만두캇 정도를 벌었습니다

 

리스본은 계속해서 발전했고 제 조선랭크로는 만들 수 없는 배들이 등장하면서 조선을 접어야 했습니다

 

그런 허접한 이유로 상인으로 전직했고

 

그 당시만 하더라도 제가 보석방의 일원으로서 시간당 6500만두캇을 투자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ㅎ

 

 

음.. 다음이야기는 택시운전사로서 활약하던 시절을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