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택시를 타고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면 택시기사를 비롯해 함대들이 백기를 띄우고 육두문자를 외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까?

냉장고에 과자 가지러 다녀오면 비바 상갤을 외치며 당신의 배에 백병을 걸고있는 장면을 본 적은 없고요?

그러한 약탈행위를 일삼으며 전국 동해번쩍 서해번쩍 발트에서 자바까지 용맹무쌍한 그들을 우리는 '해적' 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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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말 듣고싶지 않은 사람도 있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