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게 원래 예측불허의 존재다 보니 별에 별 사람들이 다 있죠. 
깔끔하고 고고한척 하면서 온갖 더러운짓 다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원래 나는 까진 녀석이라고 외치면서 대놓고 삽질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정말 착한 사람도 있는가 하면 정말 소위 말하는 상 찌질이도 있고...
 이런 다양성이 사람의 매력이겠죠? 사람이 다 똑같으면 뭔 재미로 살겠나요 ㅎㅎ

 그렇지만.. 어떤 페러디물의 표현을 빌리자면 "지ㄹ도 정도껏 해야 개성"이라고..
 개성 정도가 아니라 이건 민폐수준인 것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네요.

 모르겠습니다. 현실에서도 그런분들이 이 바닥에서 처럼 키보드가 아닌 세치 혀로 지금처럼 당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지..

 분명 키워들 중에는 멀쩡한 직장에 다니는 온순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방구석 폐인으로 담배나 꼬나물고 찌들어사는 룸펜 인생이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정말 누가봐도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들이 키워 지질이가 되는건 두가지 키워드로 요약되겠네요. 
 
 가학적 변태 성욕자, 공격성..

 전자야 잘들 아실듯 하군요... 이 친구들은 타인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면서 성적인 만족을 얻는 친구들이니
 그들에게 타인의 고통은 자신의 기쁨. 

 두번째 키워드는 조금 잡소리가 길어지겠네요..

 강박성 성격장애라는게 있다고 어디선가 귓동냥으로 줃어들은 기억이 있네요.
 이 친구들의 특징중에 하나가 자신의 내면 깊숙한곳의 강한 공격성을 감추기 위해서 사회에선 매우 온순하고 상냥하면 친절하다고들 하네요. 남들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수동적이고 친절하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의 공격성을 누르고 누르고 또 누르다 보면 결국 어딘가에는 배출해야될거 아닌가요? 
 그래서 택하는 공간이 자기 주변의 사람들은 나를 모르는 이런 동네죠.
 아니면 이런 경우일 수도 있겠네요. 현실에서 핍박받고 소외당하고 무시당하고 아무 말도 못하던 사람도
 여기선 당당하게 반말도 할 수 있고 타인을 마음껏 공격할수 있고 무시할 수 있죠. 왜냐.. 내가 누군지 알 길이 없으니까요.

 결론적으로...

 키워들은 참 불쌍한 친구들이에요.
 자기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사실 조차 인지 못하고 자기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면서 담배나 술이나 마약에서 쾌락을 얻는 것처럼 타인에 대한 무시 공격에서 희열을 얻거든요. 
 그리고 이런 익명의 공간이 아니면 자기 내면의 공격성을 분출하지도 못해요. 그들에겐 그런 스트레스를 사회가 용납하는 방법으로 푸는 사회적 기술이 없거든요.
 그들의 자존심을 긁고 도발해봐야 결국 그들의 낮은 자존심과 강한 공격성만 자극하는 꼴이니 그러면 결국 피곤한건 자기 자신뿐이에요..

 아예 무시하거나... 아니면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그들의 병든 마음을 보듬어 주거나..

 그것도 않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시키는거 외에는....

 계속 키워들의 도발과 배설로 도배되는 게시판을 보게 되겠죠.
 
 결론... 키워는 무시해야 제맛. 자기가 문제라 느끼면 전문의와 상담하심이...]

 p.s. 최소한의 인격과 교양이 없는 사람과는 대꾸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