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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9:38
조회: 636
추천: 1
요즘 보면 유해들이 버젓이 상인 모험가가 되어 있던데...물을 들인 넘은 그게 손을 씼었따고 주장을 하든 아니든 간에 무조건 쳐야합니다. 그것들이 진짜로 손을 씼을 각오가 있다면 깨끗하게 캐삭하고 새로 다시 키워야 합니다. 그것이 최소이자 마지막 속죄이자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그것들이 노란 물 들인채로 다니는데 진짜로 손을 씼었구나 해서 도와주면 나중에 뒤통수칠 비잉신짓거리 밖에 안만들어 주는 겁니다. 군인분들이야 어차피 그것들에게 당할 이유도 없고, 어차피 본색은 둘다 군인이니 퀘같은거 같이 하면서 자기에게도 이득이니까 뭐라고 할 거 없겠습니다만,(많은 군인들은 유해를 증오하지도 않으니) 상인 분들 유해 도와주는건 스스로 자기 목에 칼박는격입니다. 분명한건 서버적으로는 몰라도 상인의 입장에선 유해는 씨가 말라야 할 것이고, 유해는 없어져야 합니다. 북극몽키가 손을 씼었다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아직도 주점에서 그 이름이 왔따갔다하는데, 진짜로 손을 씻는다면 그 죄과에 대한 속죄는 해야하는데 그냥 렙업좀 할려고 잠시 흰둥이인척 할 뿐입니다. 상인은 어차피 아무리 자기가 기뢰10랭이고 포격계 백병계 전부 10랭이고 군렙 65렙에 라로얄 있더라도 어차피 타고 다니는 건 상대클이고 그거 타고 다니다간 갓 사략전직한 새내기에게도 털리는건 당연지사입니다. 유해가 있고 만난다면 개껌아니면 털려주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군인 분들은 유해들이 범선타고 다니는게 보이시면 부담없이 강습해서 줏어드십시오. 유해하고 껄끄런 사이가 되기 싫다...라고 생각하셔서 안 할 수도 있는데, 유해가 군인의 배를 습격하는가 안하는가는 결코 친분과 사이가 아니라, 저 군인이 무서운가 아닌가에 달린것 뿐입니다. 오히려 매일 줏어 드시면 드실수록 유해가 쫄아서 나중에 그 군인이 클리퍼를 타고 모험을 하더라도 안 건드릴겁니다. 대가리가 있고 뭘 아는 유해라면 절대로 자기보다 우위의 군인은 안건드릴겁니다. 당신이 아무리 유해와 사이가 좋고 같이 아테네에서 동고동락을 했다손 치더라도, 아 이것은 노랭도 낮고 돌격말고 믿을것도 없고, 포만 줄창 쏴서 렙만 높은 x밥이다 싶으면 뒤통수를 칠 것이고, 저 놈은 맨날 날 쳐대는 원수같은 놈이라도 한번도 갤리말고 딴거 타는걸 본적도 없고, 노랭이나 백병랭도 상대가 안되구나 싶으면 안 건드립니다. 전자가 원수가 되어서 쫒아다닌다 한들 조금 피곤할 뿐이지만, 후자가 원수가 되어서 쫒아다니면 영업접어야 하거든요. 물론 그 와중에 해적도 그 끝을 보게 된다면 더 이상 그런 군인이라고 안전해질 이유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다른 모든 서버의 해적들이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해적은 약자를 치지 강자와 싸우지 않습니다. 헬모씨가 말하는 그런 군인과 1:1 하는 해적은 해적이 아니라 바보입니다. 아님 군 만렙이 심심해서 하는 가벼운 유희에 불과하죠.(그래서 서버가 커질수록 고렙 유해가 많이 생겨나지만) 당신이 언제고 그 해적보다 약한 존재로 비쳐지겠구나 싶은 분은 해적이 클 틈을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베푼 은혜를 2배의 원수로 갚는 그것이 바로 해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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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ok the one less travel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송민정
D (62/52/66) -
R (53/58/26) -船
S (54/67/62) -工☆鑄
P (54/66/58) -工☆鑄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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