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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12:36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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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덥습니다
아침부터 그 얼마나한다고 잠깐새 출근길에 땀에 쩔고 망ㅁㅇㄹ암ㄹ아아오아오 어젠 ..........뭐 그리 입으로 음식이 잘 들어가던지 일단 축구보면서 치킨쳐묵 맥주쳐묵 이단 ..술집에서 안주쳐묵, 과일주 쳐묵..과일주 내가 거의 다 마신듯한 느낌 ㄷㄷ 이러다 과장님이랑의 살빼기내기에서 지는거 아닌가 불안하...지는 않고 정말 제발 내 살좀 배야되겠습니다..빼야됩니다.. 나 어제 나시입고 나갔는데 나 사진찍은거 ㅈ내 팔뚝보고 졸라 후달달하고.. 이게 뭔 우람하고 튼실한 팔뚝이냐ㅕ? 하고..놀랐답니다..... ...아.. 점심시간만 되면 꼭 또 잠깨고...점심시간 지나면 졸리단말이지요ㅗ.. 이따가 책상앞에서 또 무한 꾸벅꾸벅 인사예정 ㄷㄷ... ...물놀이 가고싶다.. 오늘도 아마 술쳐묵쳐묵하러 갈거같은데.. ㅠ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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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뻘글. 제대로 뻘글. 맨날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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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투사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