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ㅇ_ㅇ

눈팅을 하다가, 그냥 주저리주저리 한번 해보려고 글을 적습니다. (사실은 국기를 사고푼데 이니가 없어서;;)

여튼 오늘 한번 쓰고 싶은 내용은..

우린 대항해시대온라인을 하고 잇다는 겁니다.

온라인 게임은 사람들하고 더불어 하는거죠. 그런데 상당수분들이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패키지로 즐기는거 같아요.

왜 이거 하자 저거 하자 간섭해. 난 혼자 즐길거란 말야~ 이렇게 말씀하시죠.

물론 그러셔도 다른사람들이 머라 하거나 강요하는 바는 없습니다만, 온라인 게임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혼자 이거저거 하려고 해도 결국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며 할수 밖에 없다는 거구요.

거기에 대항해시대엔 국가시스템이 있지요.

대항 게임 특성상 국가에 얽매여질 수 밖에 없어요 ㅇ_ㅇ

물론 국가가 다양한 다클러들도 분명 있지요. 그렇지만 그분들도 케릭 개개인으론 다 국가에 귀속되어 있잖아요.

아래에 어떤 글에 국가에 대한 충성도를 강요하고 그러는가? 하는 질문이 올라왓었죠~

제 생각은 그래요. 국가에서 해당 국가 유저들에게 무엇인가를 강요하는건 옳지 않죠.

소속되어 있는건 사실이나 게임세계이고 사람마다 즐기는 법은 다르니까요.

다만, 충성 헌신이라기 보다, 예를 들어보자면,

저는 농구를 좋아하고 특정 팀을 좋아합니다. 예전엔 딱히 응원하는 팀이 없었는데.. 응원하는 팀이 생기니 더욱 더

농구를 좋아하게 되고 재미잇어 지더군요.

비슷한거 아닐까요?

대항을 시작하면 케릭을 생성할 때부터 국가를 고르라고 강요 당하게 됩니다. 안고르면 시작 할 수가 없지요.

어떤 국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앞으로의 게임이 즐거워질수도 잇고 그렇지 않을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국가에 소속되어 그 국가를 위해 활동하며 (그 국가로 만들어지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그 국가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되죠) 같은 국가 사람들끼리 친분도 나누고 같이 활동을 하면

더욱더 대항을 재미잇게 즐길 수 잇지 않을까 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각 국가 까페는 길드만 뭉친게 아니고 일반 유저도 모으고 잇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원을 모으고 선출된 대표를 국가대표라고 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자신이 참여를 안햇기 때문에?

각 국가 까페에서 참여할 길드와 인원만 비밀리에 모았나요? 왜 그렇게 국가 대표라 하면 혈안이 되서 까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국가 까페 말고 그 국가의 각종 전략 그리고 다른나라에의 대응 등을 토의할 수 잇는 장소가 어딘지?

그건 각자 알아서 해야 하는건가요? 까페에 관심도 안가지고, 같이 하자고 소리쳐도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해당 국가 모인분들이 의장을 선출해서 이야기를 하면 난 인정 안했네, 길드 연합 대표일뿐~

그러는거 정말 이상해요. 난 투표에 참가를 안햇으니 이명박은 울나라 대통령이 아냐 이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ㅇ_ㅇ?

좀 각국가 까페 운영자 및 대표 힘좀 덜어줫으면 좋겟네요. 그래도 자신이 속한 국가를 강하게 만들어보겟다고 노력하는

분들인데. 좀 까려면 인벤에서 자국 대표를 까지 마시고 각국가 까페 가입하시고 거기에서 이야기 하세요

음.. 두서없이 쓰다보니 장문이 되었네요 ㅇㅇ;; 읽어주실분 계시려나~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