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4-09 14:29
조회: 336
추천: 0
제피로스의 발전을 위해 (1)최근 최대 이슈는 당연 에습의 공투와 프랑스의 방투이다. 결과를 논하기에는 이른시점이고 결과가 어떻게 나건 서로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고 순수하게 나아가던 모습이 참 보기좋았다. 하지만 금일 새벽에 일어난 하나의 단순 사건이 게시판의 수준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낳게되었다. [배경] 에스파냐-프랑스 귀금항인 리우항에 대한 투자전 [사건개요 및 전개] 프랑스 리우 점유 --> 에스파냐의 깃으로 전환 --> 에스파냐소속 유해의 리우등장 --> 방투를 하러온 프랑스인들사략 --> 에스파냐 소속 상인들의 이어지는 투자와 금무역 [가능성1] 에스파냐에서 투자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사략길드를 동원하였음. [가능성2] 자칭사략길드에서 독단적인 판단으로 투자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리우에 등장하였음. [가능성3] 단순유해길드에서 상인들을 나포하였음. 세 가지의 가능성 중 1번이라면 - 에스파냐에 대한 사략군인들을 통해 전쟁을 벌이면 되는 일이고, 2번 & 3번이라면 - 군인들을 동원하여 유해를 소탕하면 되는일이다. 하지만 제피로스의 상황이 이처럼 돌아가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문제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에스파냐에 있다. 1. 절묘한 타이밍. 이번 사건에 있어서 프랑스인들이 분노를 했던것은 유해 등장의 시점으로 보인다. 리우의 깃이 돌아간 시점과 발맞추어 나타난 유해는 프랑스인들의 입장에서는 방투를 하러 오는 유저들을 노린 것이고 이는 자연히 에스파냐의 전략이라고 판단하게 만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에스파냐인들이 이를 부정하고 있고 사실 여부를 떠나 결과적으로 프랑스인들은 사략을당했고, 에스파냐는 일시적으로 공투 및 금무역에 성공하였다. 따라서 프랑스인들은 에스파냐에게 이 사건이 공식적인 전쟁을 선포하는 것인지 알아볼 권리가 있었다. 따라서 사건 발생 후 최초 올라온 '리우데자네이루 앞바다' 라는 제목의 글은 비록 국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리우 앞바다에서 최초 공격을 당한 프랑스 유저로서 물어볼 수 있는 권리행사였다. 다만 게시판을 이용했다는 것이 옳은 것인지 그른것인지의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리고 이에 이어진 에습유저들의 댓글 중 일부에서 나타난 지극히 감정적이고 무책임한 것들은 사건을 더욱 번지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이다.
EXP
288
(88%)
/ 301
공부해야지
|
남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