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랑스 아몬드입니다. 

오늘 1일차 대해전을 마치고, 포르투갈의 Carpediem님. 잉글랜드의 프로비셔님. 

베네치아의 에르난도스님, 그리고 제가 잠시 대해전 규칙을 정해보자고 모였습니다. 

에르난도스님께서 오스만의 황비홍님께도 대화방에 참여를 부탁하셨었지만, 황비홍님은

자신이 국가의 대표는 아니라고 하시며 대신 회의가 끝난 후 내용을 말해주면 확실히 

길원분들께 전달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이번 대해전이 시작하기전부터 이야기 된것이 있었는데요, 그건 이번 해전에서는

군인이 아닌 유저들에게도 좀더 쉽고 재미있는 대해전의 경험을 갖게 해주자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군렙이 낮은 상인 모험가들도 쉽게 이벤트에 참여하여,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즐거움도 찾고 보다 높은 작위에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자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인원수가 워낙 많다보니, 소수가 모두를 통제하는건 불가능이었고 오늘 해전을 

치르는 도중에도 각국의 많은분들이 미리 전해들었던것과는 다른 형태로 진행되는점에 매우

아쉬워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회의에서 2일과 3일차 대해전에 관한 약간의 규칙을 정하였는데,

가능한한 많은분들이 동참해주시기를 바라면서 그 내용을 이렇게 적습니다. 


1. 소/중/대형을 막론하고 대인전은 동지중해 지역에서만 하도록 한다. 

2. 동지중해보다 좁고, 상대적으로 몹 젠이 많이 되는 편인 흑해지역은 NPC만 공격하도록 한다.

3. 동지중해에서 사냥을 하는 팟은 대인팟으로 간주되어 타국 군인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 



게임상에서 표시되는 아이디의 색깔에 관계없이 우리모는 모두 제피로스섭의 유저입니다.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유저수에 마음이 아픈건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이번 대해전 만이라도 많은분들이 선을지키면서 함께 즐기고, 모험가와 상인이라는 직업에 

시들해졌을 수  있는 한분한분이, 평소에 해볼 수 없었던 즐거운 경험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많은분들이 볼 수 있는 곳에 적고 양해를 구하려 합니다. 


Carpediem님. 에르난도스님.프로비셔님.황비홍님께서 이 글을 읽으시면 댓글확인 부탁드립니다.

( __)




제피로스 서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