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님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 혼자만의 세상을 위해 높이 둘러진 담장과 울타리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부셔버리고 저희들에게

 

다가오시라구요

 

저희는 업사이드님의 상태와 병을 알고

 

두팔을 멀려 따뜻하게 님을 맞을 준비를 다 끝냈습니다

 

뭐가 그리 망설이십니까 뭐가 그리 두려우세요

 

업사이드님이 잘모르는 세상은 정말 아름답고 활기찬 세상입니다

 

왜 아직도 어둠의 세계에 빠져 햇빛도 안드는 세상에 갇쳐게십니까

 

그냥 맞으면 맞다고 하시면 될껄....남이 사먹고 버린 영수증까지

 

올리시고....슬픔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나름대로는 업사님을

 

이해하고 밝은세상으로 나오실수있게 도왔다고 생각했는데

 

업사님은...아직도 준비가 덜되셧군요 그러나 걱정하지마십시요

 

저는 님의 설리번이 되겠습니다 이제 스스로 닫아버린 눈과 귀를

 

같이 열어봅시다 업사이드님

 

 

 

 

 

ps: 라면만 너무 드시지 마시고 가끔은 짜파게티나 돈좀 더써서 짱개라도 드세요 업사님 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