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님이나 2342335님이나 장미향던스님이나 50보 100 보네요.
위 세 분들 중에서 그나마 밥풀님 말이 제일 신빙성 잇네요.
장미향던스님은 누가 봐도 발컨이고, 밥풀님 또한 발컨을 못 벗어나지요.
2342335님은 군인 세계에 발 들어 놓은 적조차 없거나, 군인 세계에서 발을 뺀 지 오래된 분이라 생각드네요
2342335님은 왜 저분들이 장비 빨, 배 빨이라고 하는 거지요? 누가 봐도 컨트롤 능력 자체가 딸린 분들인데
컨트롤 문제로 운운해야지 저분들이 장비 빨, 배 빨이라면서 까대는 모습을 보니 님은 장비 빨, 배 빨도 안되는 실력 없는 삼류 군인 아니면 군은 축에도 못 끼는 분이라고밖에 안되는 분일 거라 생각이 드네요.

2342335님 한번물을게요 폴라리스의 쟁문화의 실력이 조잡하고 허접한건가요?

아니면 군인들의 모든전투문화자체가 실력이 조잡하고 허접하다는건가요?

 

과거로 거슬러들어오면 많은 평준화를 걸쳐 이젠 장비빨,배빨이 영향이 더 크다는사실은 틀림없지만,

군인을 해보지도않고 군인문화를 무시하는 유저분들은 톡톡히 쓴맛을 당해봐야 정신차린다고 생각드네요.

롤,스타랑 비교하면 대항전투컨트룰은 쉬운편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말을 공감하지만 군인도아니면서 군인이더라도 컨트룰도 못하는사람이 롤,스타랑 비교하면서 군인들을 무시하는 행위는 참아못보겠습니다. 그리고 롤,스타에서도 못하는사람은 대항에서도 못하고 대항잘하는사람들은 다른겜에서도 금방금방 적응하지요. 그건 님이 대항안에서 그들을 이기지못하고 다른것을 주입시켜서 정신승리하면서 도망치는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저도 첨에 2342335님 편을 들어줄려고했습니다. 장미향던스,밥풀님같이 삼류군인이 컨트룰 운운하길래 어이없어서

한마디 할려고햇는데 그분들보다 오히려 님 생각자체가 밥말아먹어서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