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3년만에 대항복귀하고 실쟁때 사람들 배랑 부관배 장비보고 기겁을해서;

 

그래도 어쩔수없이 개노르 4g 장갑,가속강화 타면서 실쟁하다가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안하고있었는데

 

강전이 좋아서 강전으로 바꾸고 군인분들 많이 복귀하면서 모전 활성화되니까

 

겜할맛이 나내요

 

진심 이전에는 이게 즐기려고 게임을 하는건지 .... 아니면 돈지랄 하려고 게임하는건지 분간이 안됐었는데

 

요즘 모전보면 잘하는사람도 많고

 

항상 팟이 5:5는 기본 , 추가적으로 7:7 이상까지도 나오다보니까 흥하내요

 

뭐 이러쿵 저러쿵 해도 넘사벽 배는 있겠지만 무적내구라는것 자체가 감사한... ㅠㅠ

 

모두 스트레스받지말고 즐겜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엔 조빌장전으로 모의전을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