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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8 00:07
조회: 795
추천: 4
인원구인] 10/19 일요일 배틀캠페인' [완료안녕하세요 Ilairo입니다 배틀캠페인 주간을 맞이하여 이번 일요일에 배틀캠페인을 진행하실 용사분들을 모집합니다 저녁 6시부터 시작해볼까 하며, 희망 인원이 많을 시 점심부터 진행하고자 합니다 기준 인원 (10명) 미달 시 매주 진행하는 8시 일요 히혼 강포모전 그대로 진행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 의향 있으시거나 관련하여 의견 있으신 분들께서는 하단의 오픈채팅방, 대항해시대 디스코드 <군인공간>, 댓글, 인벤 쪽지 등에 자유롭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배틀캠페인 장점 1. 제독킬이 없으므로 제독 부담 없이 제한 시간 동안 계속 싸울 수 있음 2. 고정 파티가 없어도, 친구가 없어도 즉석에서 팀을 구성해서 즐길 수 있음 = 초보도 부담 없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음 3. 부관선박을 부를 수 없으므로 부관선박이 없어도 됨 = 강포 한세트만 있으면 준비 끝 3. 선박 내구 감소, 선박부품, 장비템 내구 감소 부담이 없음 4. 승리 포인트에 맞춰 각종 보상 상자를 얻을 수 있음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gsYhGWNf : 일라리오 그룹채팅 덧붙여 파파야 이관 전까지 분명 많은 분이 고대하던 컨텐츠인데, 사실상 1회만 진행하고 계속 사장되어 있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파파야 이관 직후 1회 컨텐츠 같이 진행했던 분들의 의견을 참고했을 때 과도한 망원경 사용이 재미 반감의 중요 원인이었다고 판단하여 망원경 금지만 제안하고 싶습니다 일반적인 쟁과 다르게 배틀캠페인의 전투 영역은 너무 넓다 보니 작정하고 도망 + 망원경 플레이 진행 시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고, 실제로도 망원경 플레이 금지를 약속하고 진행했던 회차 반응이 더 좋았기에 제안합니다 관련하여 좋은 의견 및 아이디어 있으신 분은 언제든 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인전 컨텐츠가 앞으로도 더 꾸준히 사랑받고 더 많은 유저분들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컨텐츠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배틀캠페인이야말로 그에 가장 부합하는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오랜만에 배틀캠페인 진행하였고 총 19분 참여해주셔서 최대 7:7까지 즐겁게 진행하였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배틀캠페인 주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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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벤러
포술 랭작 완료 및 그나돌 입문 24년 1월 첫 강포 구매 24년 4월 첫 대인전 (베네 영지 대해전) 24년 5월 10~12일 첫 강포모전 24년 5월 25일 첫 서고모전 24년 6월 첫 나소쟁 25년 3월 29일 오리대장 시작 25년 9월 5일 평일 11시 이후 심야쟁 3분 대기조 짤짤이쟁, 강포모전, 서고모전, 나소실쟁 불러주시면 바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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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