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저녁에 캘리컷이 영국동맹항이 된 이후 

비스마르크 길마님이 캘리컷에서의 "강도질"을 그만두겠다고 하셨습니다.

인벤에 올라온 답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새벽에 다시 포르투 동맹항이 되었지만 이하 사건은 그 전의 일입니다)

(제가 알기로 [비스마르크-습격-버커니아]가 동맹으로 알고있는데 틀렸다면 이하글 죄송합니다.)

그러나! 어제밤11시경 캘리컷 앞바다 캡쳐사진입니다.

[버커니아]의 찌질이 유끼가 비무장상선을 공격해 난파시킨 장면입니다.

제 개인정보 때문에 캡쳐화면중 일부만을 올렸습니다.

난파시킨 모습을 보고 말바꾼 비스마르크 동맹의 일원인 것은 알수있었지만

확인하려고 따라가니 바로 캘리컷으로 들어가더군요.

운좋게 도시안에서 뛰어가는 유끼의 모습을 보고 따라갔더니 바로 은행으로 가더군요

이 캡쳐사진도 있지만 개인정보사진에 저와 동료들의 모습이 들어가 올리지 못함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강도질해서 짭잘하셨나 보군요? 바로 은행으로 달려가 입금도 하시고..

[버커니아]소속의 polo와 데이비드유한(?)은 이미 아테네에서 비무장 상인과 모험가를 공격하는 찌질이로 유명하죠.

이 찌질이들은 함대나 무장군인은 공격할 엄두도 못내고

그냥 혼자다니는 가엾은 "개인 유저"만을 공격합니다..

솔직히 "해적"이라는 이름도 아깝습니다. 그냥 찌질이들이죠..

[습격]이야 자국,타국을 가리지않고 비무장 배들을 공격하는 이들로 유명하죠..

이런 찌질이 길드들과 동맹을 맺고있는 비스마르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2.

아시다시피 '비스마르크'는 독일의 유명한 철혈재상입니다.

독일은 빌헬름1세-비스마르크 시절부터 "군국주의"가 사회분위기로 자리잡았으며

이후 1차대전,나찌즘,2차대전의 바탕을 깔아주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독일의 비스마르크를 "잉글랜드 길드에서, 잉글랜드의 이익을 외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항해시대는 상인, 모험가, 군인의 직군이 있으며

각 직군에서 자기가 성장시킬수 있는 캐릭의 성격또한 다양합니다.

그러나 [비스마르크 동맹]은 이런 개인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어쭙잖은 "명분"을 내세워 대규모 강도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영국상인들이 지금은 이익을 보실수도 있지만

포르투의 다른 길드에서 영국상인을 공격한다면

결국 피해를 입는것은 거대길드에 들어가지 못한 

삼국공통의 개인유저들 (특히 상인과 모험가) 일 것입니다.

[비스마르크 동맹]은 파시즘,나찌즘처럼 자신들의 힘을 바탕으로

개인들의 자유를 무시하고 서버전체의 분위기를 자신들 입맛에 맞게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잉글랜드의 길드가 아닌

잉글랜드 안의 "독일의 찌질이 나찌즘"일뿐 입니다.




3.

그들은 또 어떻습니까?

솔직히 강도질당하는 유저들은 당황해서 도망가기에 급급하지 캡쳐할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소문"만을 얘기하지 말고 증거를 내밀라고 합니다.

솔직히 개인유저 입장에서 캡쳐사진에 등장한 자신의 모습에 보복을 당할수도 있는데

캡쳐를 했다고해도 올릴 엄두나 나겠습니까?

그들이 사과하는 모습이나 길드회원을 제명하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십니까?

그들은 어쭙잖은 "명분"을 내세우고 "증거"를 요구하며, "증거"를 내밀어도 아무런 사과도 하지않고

떳떳하게 자기 할 말만 하는 좇선일보와 똑같은 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