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챕터3이 업데이트가 되는듯하네요.

 

어떻게 바뀌게 될진 모르겠지만서도 그래도 미리 해두면 차후에 편할듯한 발견물입미다.

이미 모든 발견물을 다 찾으신 분들한텐 큰 차이가 없겠지만서도

모험을 잘 안하신 분들이나 부케육성을 한다면 이건 미리 찾아놓는것도 좋을듯..

 

그레이트 플레인입니다.

 

 

발견 방법은 지리학의 위 연퀘에서 마지막 퀘스트로 찾을수있습니다.

 

이걸 왜 미리 찾아놓으면 좋은건지?..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로 나오는 항구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와 그레이트 플레인 이 마차가 개통됩니다.

파리와 칼레와 같은..

즉, 파나마 운하같은 시간이 걸리는 이동수단보다 사용하기게 월등히 편하게되져..

 

저 먼거리를 쓩하고 날아가는 느낌이 ^.^..

 

 

 

 

이게 인벤의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원래 대항 관련 글을 작성하게 된게 플레이하면서 재밋는 상황이나 일상을 샷으로 남기게 된게 계기였는데

이곳에 글을 올리면서 너무 업데이트위주로 된듯하네요.

 

글을 쓸때마다 댓글은 칼질관련이 대부분이고 업데이트내용을 알고 미리 준비하자는 느낌이었지만

원래 내용과는 다르게 적용되는 업데이트때문인지 그것도 이제 퇴색된듯한 느낌입니다..

 

칼질대항이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서도 번역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하는..

그냥 번역기 돌리는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