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해자의기도2018-07-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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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쟁 군인의 선박스킬, 무엇을 어떻게 선택해야되나 실쟁 함대전 5대5 기준입니다. 여기 없는 스킬들은 설명할 가치가 없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현재 잘 안보이는 스킬들입니다. 요즘 대세인 실쟁이나 이전의 길드전에서도 장갑함 개조는 승계보다도 우선시 여겨졌을 정도로 중요한 선박 스킬이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약 5%의 포격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로지 그레이드로만 이 스킬을 선박에 추가할 수 있으며, 이 스킬의 유무에 따라 선박의 가격부터 생존력까지 눈에 띄게 차이난다. 나는 실쟁을 하고싶다고 한다면 특별한 선박이 아니고서는 장갑함 개조가 있는 배가 쟁을 처음 하는 사람이나 생존이 가장 우선시되는 제독이나 고기방패 등등에게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항해속도가 감소한다고는 하나 큰 차이를 느낀 적은 없으니 그냥 무시해도 좋은 수준이다. 양날의 검인 포함 개조이다. 자신이 받는 모든 포격 및 백병 피해가 5% 추가되는 대신, 자신의 포격 데미지가 그만큼 추가되어서 상대에게 입힌다. 정말 컨트롤에 자신 있는 사람이나 어차피 뭘 달든 한 방에 저세상 구경을 하는 배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스킬이다. 그러나 포함 개조가 달려있으면 다굴당하는 순간 곤란한 처지가 될 수 있다. 콤보 데미지가 2콤보라도 상상을 초월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탄방어까지 켜야 생존이 가능한 수준이 될 수 있으며, 그것도 자신의 탄방어가 상대 대포 종류와 일치할 때에만 적용되는 이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컨트롤 이상의 전투 센스를 필요로 하며, 이걸 다는 순간 어그로가 쉽게 끌리기 때문에 조금만 고립이 되어도 불안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경우들 때문에 포함 개조를 가장 단단한 배인 특일전에다가 달고 나오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특일전은 기본 내구나 장갑 수치가 높아서 포함 개조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는 버텨지긴한다. 포함 개조 상대로 크리를 맞으면 확실히 그 위력이 다르다는 것은 느껴진다. 백병함 개조는 백정들에게 있어서 매우 꿀인 스킬이다. 다른 능력치는 별볼일 없지만 상대의 일반 퇴각 확률을 기본적으로 막아주는 점이 사기적으로 좋다. 이 말은 즉 상대의 일반 퇴각 때문에 조교를 달지 않고 선미루를 2개 달아서 더더욱 인기 만점 횟집 사장님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백병함 개조가 달린 횟집 사장님들에게 실수로 붙잡히는 그 순간부터 자신은 도마 위의 연어와 같은 신세가 되는 것이다… 백정뿐만이 아니라 요즘 대세인 개오갤 같은 배를 타는 부관 선박으로도 백개조는 매우 좋다. 부관들은 철수의 종을 사용하지 않고 무조건 일반 퇴각을 하기 때문에 상대 부관보다 백병이 쌘 경우 거의 끝까지 붙잡아서 나포를 할 수 있으며, 사람도 간혹 썰어먹는 하극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하다. 백병전이 강한 갤리류에만 좋은 스킬이니 범선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받는 포격 데미지가 포함 개조와 마찬가지로 5% 추가되어서 들어온다. ------------------------------------ 여기까지는 그레이드로만 달리는 스킬
침투방지망의 효과는 크게 2개이다. 하나는 백병 방어력을 약 30% 상승시켜주는 점인데, 이 스킬이 없으면 생각보다 깍이는 선원이 많아서 가급적이면 침투방지망이나 백병전요격은 다는 것을 추천한다. 깍이는 선원이 많으면 외과의술을 팀에게 부담시킬 수 있다. 다른 효과는 바로 일반 퇴각 성공률 상승인데 기뢰가 난무하는 실쟁판에서 대형 조교가 없거나 쌍선미루를 들고오는 사장님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일반 퇴각이 잘 먹힐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수의 종이나 비싼 철수의 연막탄을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일반 퇴각은 자신이 다음 턴에는 무조건 썰리는데 자신이 후공일 경우에만 가급적 사용하자. 퇴각실패가 뜨는 순간 몸이 1/5 토막 나는 꼴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강서프와 특일전에 기본으로 달린다.
수리지원이 없는 경우 수리 1회당 일반적으로 70 정도를 회복시켜주지만 수리지원이 존재하는 아군이 전장에 있는 경우 1회당 100이 넘어가는 회복량을 보여준다. 단순한 계산으로 내구 700을 회복시킨다고 가정한다면 수리지원 없이는 10번이나 눌러야 되지만 수리지원이 있다면 7번만 누르면 해결되는 기적을 보여준다. 이건 전용함으로도 쉽게 달리고 위의 두 스킬과 마찬가지로 달려있는 것 자체로 유효하기 때문에 부관선박에서 해결한다. 수리지원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외과의술을 1회 시전할 때 회복되는 선원 수가 증가한다. 굉음기뢰로 인한 선원 감소 수가 워낙에 높다보니 의료지원의 비중도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지만 필수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달아주면 좋다. 전용함으로 쉽게 달리며 보통 부관 선박으로 해결한다. 굉음기뢰는 상대가 밟으면 그 상대가 대혼란이 걸리게 만들어주는 짜증지수 100만점짜리 스킬이다. 기뢰제거가 아닌 이상 이걸 피할 방법은 없다. 통솔 랭크를 15까지 찍어서 회복 성공률을 올리는 방법 말고는 특별히 없다. 그러나 달리는 선박들이 현재까지는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보통은 강서프나 특일전 등에 승계를 해서 사용한다. 굉음기뢰가 있고 없고는 매우 차이가 크다. 우선 상대편 입장에서 접현을 해야될 시점에 자유롭게 접현을 할 수가 없게 되고, 접현을 했더라도 상황이 좋지 않으면 역으로 나포당하거나 팀에 외과의술 부담을 줘 패배의 길로 빠지게 될 수 있다. 기뢰제거로 지우는 것도 유리하거나 최소한 동수일 때 이야기이고 불리할 때에는 기뢰제거를 킬 여유가 없다. 위의 굉음기뢰는 대혼란을 발생시킨다면, 이 기뢰는 대침수를 발생시킨다. 일단 대침수가 걸리면 속도도 느려지지만, 들어오는 데미지가 회피를 키고 있어도 거의 최대 데미지로 들어온다. 대처법이 없으면 이 기뢰가 오히려 굉음기뢰보다 더 치명적일수 있으나 대처법이 배수펌프 하나 달면 끝나버리기 때문에 그냥 있으면 짜증난다 정도로 되어버렸다. 그러나 배수펌프가 없는 상대에겐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와 압박감을 주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절대로 무시 못한다. 투묘라고 쓰고 정지라고 읽는다… 밟으면 진짜로 일시정지 시켜주는 전술적인 기뢰이다. 앞크리를 맞은 것처럼 밟으면 한 0.5초 안에 갑자기 배가 멈춰버린다. 그러나 아직까지 많이 쓰이는 것을 보진 못하여서 기대가 큰 스킬이다. 탄약을 2개씩 소비하는 대신 기뢰 데미지가 250이 쉽게 넘어가게 해준다. 말 그대로 기뢰의 데미지를 강화해주는 스킬이다. 기뢰의 데미지가 높을수록 선박부품(철판과 특수장비)의 내구력을 많이 낮추기 때문에 이것을 전술적으로 잘만 사용한다면 상대편을 흔들리게 할 수 있다. 최근 티어가 급상승한 선박스킬이다. 특수기뢰야 침수를 풀어버리면 된다 하더라도 고랭크 셋팅의 기뢰나 굉음기뢰는 분명 밟는 입장에서 부담을 준다. 이 기뢰제거라는 스킬은 사용 중인 경우 자신이 밟는 기뢰는 100% 무시하고 지운다. 개오갤이나 특일전에는 기본으로 달리고, 전용함으로도 달 수가 있다. 그러나 스킬칸을 하나 잡아먹는다는 점과 기뢰를 제거할려면 일반적으로는 안쪽에서 싸운다는 점 때문에 생각보다 기본적인 컨트롤이 있어야만 빛을 발휘하는 스킬이다. 그러나 백정은 그런거 상관없다. 붙기 전쯤에 노젓기 끄고 상대가 굉음기뢰 배나 근처에 굉음기뢰 배가 있으면 그때 잠시 기제거를 키고 갖다박으면 된다. 백병전 도중에 침수 상태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지만 대침수도 회복시켜준다는 점 하나 때문에 실쟁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스킬로 되어버렸다. 침수 상태에서 평타를 콤보로 제대로 맞으면 특일전도 황천길 하이패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수기뢰가 아니더라도 백병전 도중의 침수 치료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있으면 절대로 손해보는 스킬이 아니다. 위의 배수펌프는 침수, 대침수가 나면 통처럼 사용해서 치료를 하지만 수밀격벽은 100% 확률로 침수/대침수 상태가 발생하지 않게 한다. 침수이든 대침수이든 수리 외과 행음 + 선회와 포격을 끊임없이 신경써야되는 상황에서 침수까지 신경쓰면 머리가 더 아프다. 수밀격벽은 침수 하나만큼은 신경쓰지 않게 해주며, 퀵슬롯 칸도 하나를 절약시켜주기 때문에 더 세밀한 컨트롤을 보장시켜준다. 그러나 수밀격벽이 달리는 배는 현재 사용할만한 선박들 중에서는 강화장거 하나가 전부이며, 승계는 굉장히 어렵거나 수밀을 승계할 여유가 생각보다 없을 것이다. 앞으로 나올 특수 선박들은 기본 옵션으로 수밀격벽이 달리는 것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선제공격은 흔히 백정들을 위한 스킬로 알려져 있다. 자신의 공방을 전술 2번 사용한 것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올려주며, 상대 선박에 선제공격이 달려있지 않은 경우 혼백(접현 전에 혼란 상태에서 백병전이 개시된 경우)만 아니면 무조건 자신이 선공이다. 양쪽이 서로 선제공격인 경우, 양쪽의 공방 상승 효과는 사라지며 우선적으로 훈련도가 높은 쪽이 선공이 되고, 양쪽의 훈련도마저 같은 경우 선원수가 적은 쪽이 선공이 된다. 실제로 1대1 상황에서는 선공 후공이 끔찍하게 중요하기 때문에 옛날에는 라르 같은 경우 일부러 234명이 아니라 233명을 채워서 나가는 경우도 많았다. 실제로 본인의 부관 개오갤도 일부러 선실이 조금 낮게 설정을 해놓아서 어느 부관선박을 상대로든 백병전에서 밀리지 않게 셋팅했다. 장갑수치를 +8~10을 올려준다고 알려져 있다. 콤보 평타가 끔찍하게 강한 시대에 옵션스킬칸이 남는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스킬이다. 주로 갤리선들이 기본적으로 달리며, 사용 중에는 절대로 앞크리를 맞지 않게 막아준다. 실제로 사용하면 선수 부분에 무슨 방어막 같은 형상이 생긴다. 안정적이면서 빠른 접현이 생명인 백정들에게는 절대로 없어서는 안될 뼈와 살이 되는 스킬이다. 부관선박들의 경우에도 직격저지가 반드시 있어야된다. 직격저지가 있는 부관은 사람보다도 잘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직격저지가 없으면 고기방패도 못하는 잉여가 되어버린다. 여담으로, 2011년 최초의 히혼 길드전을 할 때 길드전 극초반에는 이 직격저지가 무려 허용이였다! 물론 얼마 안가서 금지가 되었다는 점이 안습이다… 직격저지가 달려있는 선박 상대로 선수 퇴크리를 쏠 경우 상대가 퇴각성공이 되자마자 직격저지를 키더라도 앞크리 판정이 나면 크리티컬이 떠서 죽거나 치명타가 들어간다. 이 실쟁판은 단순히 포질만 잘해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칼질은 물론, 창질과 무빙까지 잘해야 진정한 무림의 고수이다. 그러나 포질만 하는 사람들이 무협지를 정통한 괴물들을 이기기는 힘든 법. 그들에게 악몽을 꾸게 해줄 마검사들의 마지막 한 줄기 꿈과 희망의 스킬은 바로 이 강습갑판전이다. 개오갤에 기본으로 달리며, 갑장이 없는 상대로 갑판 하이패스를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그런데 갑장이 너무 좋아서 갑장은 강갑이여도 안뚫어진다… 중요한 것은 이 강습갑판전 하나 때문에 제독 배들은 갑장이 없으면 정상적인 쟁을 못하는 지경에 이를렀다. 갑판을 매우 높은 확률로 막아준다. 강습갑판전 상대로도 7턴 정도까지는 안전하게 막아준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계속 지나면 결국엔 뚫린다고 한다. 갑판이 들어가지는 확률은 선실의 상태도 매우 크다고 하니, 외과 콜을 수시로 해주자. 추가적인 효과로는 같은 팀원들의 육상전 방어력을 약 10% 상승시켜주는 동시에 적팀의 공격력을 10% 감소시킨다.(소심한남자님 제보 감사합니다) 21. 파괴공작
신형 몰타 기사단 갤리에 기본으로 달리나, 주로 강서프에 승계해서 사용한다. 백병전 중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파괴공작을 누적해서 사용에 성공할수록 더 심각한 상태 이상을 일으키는데, 처음에는 대침수로 시작해서 완전 돛손상, 완전 키손상까지 일으킨다. 대침수야 넘어갈 수 있지만 완전돛손상은 그 전투에서는 절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치료할려면 전투 밖으로 나와서 일괄수리로 수리하거나 예비돛/키를 사용해야된다. 이마저도 아주 예전에는 조선공한테 직접 가서 수리해야만 고쳐졌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좀 편해진 편이다. 완전 돛손상/키손상이 나면 배가 심각하게 느려진다. 그런데 파괴공작을 이렇게 오래 붙들 여유는 생각보다 없을것이다. 그 전에 빠지거나, 운이 매우 좋아야되거나, 불리한 상황일때만 그나마 가능하다. 그러나 파괴공작을 사용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사실 따로있다. 바로 이 백병전 종료 타이밍인데, 일반적으로는 퇴각 성공이 뜨자마자 대기 크리를 시도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파괴공작을 양쪽 중 한 번이라도 사용한 후 퇴각한 경우, 이 타이밍이 완전히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퇴각성공 멘트가 뜨고 1초 후에 쏘면 된다. 그러나 상대가 후공이고 누가 자신을 노리고 있을때 파공을 한 번 넣으면, 상대가 철종으로 퇴각 성공을 하면 어지간하면 살 수 있다. 진짜 이것을 작정하고 예측해서 쏘지 않는 이상 이걸 맞출 수 있는 경우는 아무리 마이크로 파공이라 말해줘도 맞추기가 극도로 힘들다. 상대나 자신이 파공을 썼다고 하면 반드시 파공이라고 말해줘야된다. 그런데 말해줘도 맞추기 힘드니 그냥 파공인 사람은 안노리고 다른 곳을 가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22. 특수연막탄 연막탄으로 상대방 포격 명중한 경우, 확률로 그 상대의 사용 중인 스킬을 모두 꺼버린다. 크리티컬을 맞추면 100% 꺼지기 때문에 연막 상태만으로도 짜증나는데 스킬까지 꺼지면 혈압이 올라가는 일이 발생한다. 요즘은 사람보다는 부관에 연막포를 줘서 개오갤의 기본 스킬인 특수연막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한다. 스킬을 위해서 연막탄은 끊어쏠 필요가 없고 한 번에 쏴도 된다. 연막탄의 특수연막탄 발동 확률은 중량포격과는 다르게 데미지에 정비례한다. 그러나 크리티컬을 계속 맞출 자신이 있다면 끊어쏘면 되긴한데 크리면 당연히 한 방에 보내야겠죠? 23. 노젓기보조 노젓기보조 없이 갤리가 노젓기를 키고 선회를 하면 속도 감소도 심각할 뿐더러 크리각을 보여줄 경우가 높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특히나 속도를 우선시하는 경우 반드시 노젓기보조를 달아주자. 그 체감이 굉장히 클 뿐더러, 노젓기를 껏다 켰다를 안해도 되는 점이 매우 편해서 다른 컨트롤에 더 신경쓸 수 있다. - 그 외 백병전 요격 : 이거까지 달 여유가 없습니다. 달리는 배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혼백 걸리면 다 공평하게 썰려요. 강화키 : 마찬가지 기뢰탐색 : 기뢰제거가 낫습니다. 중량포격 : 잘 안쓰고 쓰더라도 현시점에서는 효과가 낮습니다. 안쓰는게 모든 면에서 더 낫습니다. 그리고 이거 달 여유도 생각보단... 장갑열화탄 : 좋긴한데 달 여유가 없습니다. 백병전회피 : 이거 쓰긴 쓰는데 솔직히 설명할 사항이 있나요?... 강화포문 : 좋긴한데... 다른게 더 좋아서 안달아요. 방화공격 : 장기전을 잘 안가서 안달아요. 달 여유도 없어요. 그리고 이거 키고하면 자기가 더 잘 죽어요... 강화충각 : 분명 한 방은 쌘데 실쟁에서는 생각보다 안먹혀요... 그리고 이걸 달 여유도 없어요. 특수충각 : 마찬가지 1 충각전술 : 마찬가지 2, 이건 진짜로 좋긴한데 너무 달기도 힘들고... 잘 쓰기도 어렵고 여유도 없어요. 폭탄장치 : 1대1 특화 스킬이고 달 여유가 없어요. 조타강화 : 이거 솔직히? 좋긴한데요, 저는 안쓸께요. 한 번 써보세요 ㅎㅎ 급가속 : 이거 킨 상태에서 선회하면 퇴크리도 무조건 피하니까?... 꼭 써보세요. 고층감시대 : 쟁 도중에 신이 부른 NPC들을 막을수 있어요. 원활한 쟁에 기여를 한답니다. 예항 보조 : 아군 침몰선을 안정적으로 예항할 수 있습니다. 부관실 : 이거 달면 부관이 자신보다 더 잘해집니다. 기타 질문/건의사항 및 추가 요청사항 덧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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