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느정도 공유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입력부는 총 세곳으로, 

붉은 사각형의 거래할 국가와 초록 사각형의 분류를 선택하시면 
아래 표에서 해당 국가에서 해당 분류품을 받는 가치를 표시해 줍니다. 

이 예제에서는 일본에서 주류를 건네어 줄때, 각 교역품의 가치를 보여주게 되겠군요.

노란 사각형의 판매할 문화권은, 
거래할 문화권에서 받아오는 물품들 중 해당 문화권에서 우대를 받는 교역품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이 예제에서는 일본에서 받아와서 독일문화권에다가 우대로 팔아먹을 수 있는 교역품을 보게 되겠군요.


그러니까 대충 이런식으로 돌아갑니다.








아래쪽의 표에서 *남만국*이 왜 표기되어 있는지 궁금하실텐데, 

이건 제가 글섭 유저라 그렇습니다. 글섭에서는 전무증 가격이 매우 싸서 전무증 들고 조선 -> 일본 / 화남 -> 일본 같은
무역이 횡행하거든요. 이때 남만국끼리는 또 거래비율 보너스를 받는게 있어서 표시를 했습니다.


추천구입 항구는 적다가 적다가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어느정도는 적혀 있지만 다 적혀 있는건 아닙니다.


각 교역품의 가치 데이터는 두부를 참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