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1-14 14:58
조회: 5,055
추천: 1
배, 선원, 그리고 포문에 대한...가끔 전투를 즐기는 상인으로써 포문에 대한 관심이 없을수는 없었습니다. 상선이 선원많게 다니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백병보다는 포격전을 하게 돼죠. 요즘엔 경계 ON 상태로 유유히 돌아다니지만, 간간히 전투를 즐기긴 합니다.
저 또한 배에 대한 포문은 (선원수-최소선원수) > (최대포문 / 2 ) 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가끔 생각하지만, 배의 구조도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 [불멸의 이순신]을 보셨던 분이면 아시겠지만, 판옥선과 안택선은 구조가 다르죠. 거기에 승선한 선원들의 운용 방식도 다르구요. 판옥선은 사실 백병보다는 포격위주의 선박입니다. 안택선보다도 높이가 훨씬 높았죠. 그리고 판옥선은 2층구조로 노젓는 사람과 포수들을 분리했습니다. 바로 이런 배의 특징의 차이가 있습니다. 포 하나에 세사람이 배속돼어서 운용하는것으로 나와있구요. 프류트, 다우, 카락, 소형카락, 갤리온, 갤리어스, 갤리.... 이외에도 많은 종류의 배들이 있습니다. 이 배들이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상업용/전투용/모험용 으로 구분되구요. 즉, 1. 상업용 / 전투용 / 모험용에 대한 적절한 선원 관리 방식............... 2. 배의 구조특징에 따른 포 운용방식에 차이(선미/선수포 구조포함) 3. 선원들의 훈련/충성도 (개인이 장비한 무기포함..) 4. 기타적 이유로는 전투상황에 따른 여건(바람, 파도, 해역, 시간), 문화권(배를 처음 개발한), 그래픽처리(?)..) - 개발자가 아닌이상 알아내기 힘들겠죠 ;;) 이런 모든 이유로 인해 배의 전투력(백병/포격)은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배의 종류가 적다고는 볼수 없으나, 그렇다고 위의 1~4항 까지의 사항 적용을 할수 없을만큼 많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항해시대라는 이겜은 세세한 많은 적용을 한 겜이란 생각입니다. 충분히 배들에 대한 많은 고증을 통해 특징 접목을 했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너무 사실보다는 재미를 위한 겜 상황에 적절하게...) 결론은 배 종류에 따른 공식이 필요할 듯 싶네요. 참고적으로 임진왜란때 사용된 거북선은 총 탑승인원 125명, 노의 갯수는 12~14개(추정), 포문은 이물 1개, 고물 1개, 좌현·우현 각 6개로 총 14문이 운용되어졌다고 하네요. 거북선은 판옥선중에 제일 작은 각읍진전선(各邑鎭戰船)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P
678
(78%)
/ 701
활동 서버 : 아직 서버 이름 못 외웠음
|
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