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베이루트에서 다우 건조 가능하고, 파마구스타에서 돼지고기 팔고, 두 도시가 가까운걸 이용한겁니다.

베이루트에서 다우 찍고 -> 파마구스타에서 돼지고기 구입 -> 베이루트에서 햄으로 조리 -> 파마구스타에서 돼지고기 구입 -> 베이루트에서 햄으로 조리 -> 파마구스타에서 돼지고기 구입 -> 베이루트에서 햄으로 조리 하고 다우 완성

이거 무한 반복입니다.-_-;;;

일단 다우가 6일이니까, 파마구스타에서 돼지고기 3번 사면 시간 딱 맞더군요. 편도 약 1일 걸립니다.
물론, 배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1일 안걸리면 약간 시간 끌어주시면 되구요.

돼지고기 1일 간격으로 구매하다보니 거래랭3으로 30개 살 수 있더군요. 더 높으시면 많이 구매 가능하겠죠.
다우 1척 완성되는 동안 햄 120개 정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걸 배 창고가 꽉꽉 찰때까지 모았다가 파마구스타에 한번에 팔아서 다우 손해를 메꾸구요.
(240개 한번에 파니까, 순이익 10만 두캇정도 되더군요.)

아래글 보니까 간디아, 야파를 이용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렇게 하셔도 좋을거 같네요.
제가 선회하는걸 싫어하는지라, 그냥 출항하면 방향이 딱딱맞는 베이루트 파마구스타만 무한 왕복하고 있습니다.^^;;

너무 단조로와도 조리, 조선 올리느라 참고 했는데
이제 한달에 24000원이라니 그냥 그림의 떡이 되어버린 기분이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