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이외의 솔로잉 코스

먼저 저는 용병으로 수사 노가다 8랭을 달성해서 28레벨에 스스로 포술가 전직을 한 포술군인임을 밝힙니다.. -┏..

뭐.. 25레벨정도까진 아테네에서 포격만 하니.. 뭐 문제가 없을겁니다..

문제는 25레벨부터인데요.
혼자 발트, 카리브, 케이프타운, 온갖곳을 전전하며 삽질을 했습니다..;;

그 중에 제일 나은곳이 케이프타운이고, 유료화 이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케이프타운에서 2인 이상 파티로 핀네스를 타고 사냥했습니다.
프리깃을 타시는분이 있는데.. 비추입니다. 왜냐면, 장시간 사냥이 불가능하다는것이지요.
요동으로 몇명 떨어지면 파괴력에 있어서 핀네스와 현격한 차이가 벌어집니다.

33레벨이 되면 여기서 경험치 페널티가 조금 심해지실겁니다..
참으시고 일단 35레벨이 되면 타마타브로 향합니다.
(여기서부터 솔플, 적재는 포탄 5~60개, 자재3~40개, 물을 식량보다 60개정도 많이)
타마타브 앞바다에는 아랍갤x4, 중갤1아랍갤x3, 아랍갤x2강갤x2 의 NPC들이 무지막지하게 산재해 있습니다..

네.. 이것들 전멸전 솔로잉하는겁니다. 어떻게 솔로잉하냐? 라고 반문하는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갤리류의 함선들은 모두 패턴이 똑같습니다. 전 핀네스, 데미36문으로 이녀석들 요리했습니다.. -_-a;
그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서 하기로 하고..

40레벨이 되면 이녀석들도 경험치 페널티가 생깁니다. 가장 많은 아랍갤x2강갤x2인 녀석들에게 말이지요..

40레벨이 되면 홍해로 향합니다. 아덴이 이제 우리의 본거지인겁니다.
(여기서부터는 포탄5~60개, 자재3~40개, 물을 식량보다 100개정도 많이, 가끔 해적들이 양고기를 줍니다.)
마사와 위쪽으로 올라가면 갤리스1중갤x3의 함대가 있지만..(그녀석들 40레벨에서 전멸시키면 경험치 605입니다. 갤리스는 백병으로 수탈하면 가끔 수사+1 부스터를 얻지요) 그녀석들은 +@로 치고 열외..
아덴 앞바다에는 중갤1아랍갤x3, 아랍갤x4, 지벡x3을 잡습니다. 앞의 타마타브를 뛰어넘고 그냥 바로 이곳으로 와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나 타마타브 앞바다에 NPC들이 더 많습니다.

아덴에서는 군 퀘스트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군 퀘스트는 '사략선박을 공략하라' 와, '일인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 을 번갈아하며, 안나오면 그냥 앞바다의 NPC나 잡습니다. 퀘스트는 그저 +@일 뿐이니까요.

물론 35레벨부터는 전갤온을 타고 인도에서 파티플을 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제가 솔플을 한 이유가 파티플시 기함부터 잡아버리는 파티원들에 대한 분노(꼭 기함을 침몰시키는 사람이 다음에도 기함을 침몰시키더군요-_-;).. 그리고 솔로잉시 체감경험치, 스킬포인트의 취득때문입니다. -0-;;(왠지 더 많이 얻는것 같은..)

대포는 사거리가 길어서 탄도학을 쓸 필요없는 밸리에12문을 추천합니다. 10문짜리를 써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데미지가 낮으면 스킬은 더 많이 올릴수 있죠.

※ 갤리류 솔로잉의 팁.

- 순수 백병배

4인 파티 이상이 아닌이상, 갤리류는 솔로잉이 더 쉬웠습니다.

아래 팁에도 있고 많은분들도 알고 계시겠지만, 갤리류의 공격 패턴은 A B C D 라는 NPC가 있을때..
D 가 먼저 노젓기+접현으로 돌격을 해옵니다. 나머지 A, B, C 는 서서히 접근, 주위를 돌면서 포를 쏩니다.
이를 이용해서, 주차는
                                                       □
□A□ □B□ □C□ □D□  대포사정거리   나
                                                       □
이렇게 합니다.

대포 사정거리는 내 대포가 D의 선박을 겨우 쏠수 있을정도로 하면 가장 좋습니다.
일단 전투가 시작되면 스킬을 발동시키고 D를 쏩니다. D 는 노골적으로 머리를 내놓고 돌격합니다.
대포가 나가는걸 보자마자, D의 반대방향으로 180도 회전합니다.
밸리에포 기준으로 속사 5랭 이상정도만 된다면 180도 회전 완료되자마자 재장전 완료입니다.
바로 한방 더 날려줍니다. 같은방법으로 180도 회전합니다.

위의 방법은 노골적으로 크리를 원하는 D에게 그의 바램이 이루어지게 만들어 줄것이며, 노젓이고 나발이고 그를 제자리에 묶어둘것입니다. 선수크리는 움직임을 멈추게 하니까요.

자~ D가 처리되었습니다. 탭키를 한번 누르면 C가 선택됩니다. A와 B는 내가 180도 선회를 하는통에 그냥 뒤에서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 C 역시 D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해 줍니다. 마지막 남은 A 는 간단히 백병 피해주며 궁극의 스킬올리기 F1 F2 F3 F4 연사도 좋습니다.. -0-;

이것이 숙달되면 한대도 맞지 않고, 백병 한번 걸리지 않고 전멸시킬수 있습니다.
문제는,, 렉으로 인해서 분명히 크리티컬이 분명한데 맞지 않는것이죠.
그 상황을 위해서 선미포를 준비합니다. 선미포는 측포와는 달리 고장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35 -> 46레벨까지 선미포 한개 부셔졌었습니다. 선미포 대신 기뢰를 사용해도 좋지만 기뢰는 저지효과가 없습니다. 같이쓰는건 꽤나 좋은 방법이지요.

- 지벡이나 갤리류 중에 충각을 쓰는녀석이 있습니다. 이런녀석들은 뒤의 두녀석이 한꺼번에 달려들지요.

주차방법은 같습니다. 180도 회전 딱 두번만 합니다.
한녀석 크리티컬 성공하면 반드시 달려드는 다른녀석에게 침수나 크리를 먹여 저지해야합니다.
그리고 포격배를 상대하는것처럼 주위를 뱅뱅 돌면서 쏴야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점은 많은 사람들이 포각을 잡기 위해 적의 배가 있는쪽으로 한발 쏘고 40도 이상 선회하면서 돈다는것인데.. 미끄러진다는 느낌으로 나를 따라오는 배들에게 각이 겨우 나올정도로 해서 쏴야한다는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접근하게 되어버리죠.
지벡은 선원수가 적어 백병주차를 해도 괜찮지만, 홍해에 있는 지벡x3 녀석들은 한놈만 대포를 쏘고 두놈이 대포는 안쏘고 따라오기만 하므로.. 특히 내구 높은 지벡을 잡기에 신나게 쏴댈수 있습니다. 즉, 스킬포인트를 많이 적립할수 있다는것이죠.

만약, 드물게도 크리티컬이 모두 실패했다면.. 꼬리 보이며 도망가면서 선미포 날려줍니다. 왠만큼 거리가 떨어진다면 위의 방법대로 하고 말이죠..

초반에는 저 방법을 성공시키기 쉽지 않을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테네에서 대포구하러 북해를 가는동안 보이는 발바리아 해적들에게 경험치도 얻을겸 자주 썼던 방법이라 조금 숙달 되었었지요..

뭔가 어려워 보여도 막상 전투 열댓번만 해보면 별것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그냥 포격군인 교양으로 한번 숙달 해 놓으시는것도 괜찮구요 ^^

제가 군레벨 올릴때 솔로잉만 해서 그런지 인도파티는 마음이 안맞아 못하겠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우아~~' 소리를 들으며 90% 이상 크리만 쏘아댔던지라 뭔가 통쾌함도 없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실수로 기함부터 부셔버리는 사람들.. -0-;

파티플레이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에 이 솔로잉으로 시간당 4~5000의 경험치를 얻었었습니다.
인도에서 포격팟 모집하는사람 보이면 그냥 같이하고 아니면 마날함대나 지뷁으로만 이루어진 NPC들 잡으면서 솔로잉을 꾸준히 했었구요..
차라리 파티플을 하는게 낫지.. 라는 글은 왠만하면 하지말아주세요.. ㅡㅜ 조금 더 색다른 렙업을 하시려는 분을 위해 한번 적어본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