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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11:27
조회: 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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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으로 인해 항해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물건들아래 나의 소원님이 쓰신 팁과 어찌보면 같은 계열의 글이 될 수있습니다.
부관을 잘 활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꼭 담당 스킬이 없다고 하더라도 창고지기나 선의 혹은 항해장 등에 부관을 배치하였을 경우 재해를 해결해 주게 됩니다. 이런 의미로 해결해야하는 재해이지만 시급을 요하는 일이 아닌 경우에 사용되는 아이템들은 대부분 소지하지 않고 항해를 해도 별 무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기분 전환용 술통,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해먹, 뱃노래의 악보, 망향의 카리욘벨 등이 있고 창고지기 수치가 높으신 분이시라면 사실 갑판 청소용 브러쉬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저의 경우 제 1부관은 호르피나, 제 2부관으로 랜슬롯을 사용하고 있는데.. 호르피나의 경우 키운지가 오래인지라 항해장, 선의의 두 특성치가 모두 S급입니다. 랜슬롯은 최근이라서 창고지기 특성치는 ?? 상태입니다. 제가 항해 중 실험한 경우 S급의 선의 특성치를 가진 부관이라면 어떠한 재해 발생시라도 하루를 넘겨서 치료하는 일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 라임쥬스 이외에는 전염병 약도 들고다니지 않습니다. 마찬가지 위해 제시한 정신불안, 욕구불만, 향수병, 불면증 및 영양 실조 또한 발생하면 처리하는것이 좋지만.. 괴혈병이나 화재, 쥐들 처럼 바로 어떠한 피해가 생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부관으로 처리가 가능하니 인벤토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창고지기의 경우에도 비위생으로 내구가 깎일 염려만 없다면 청소 정도는 부관이 알아서 해 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성치가 ?? 이라도 말이죠. 그리고 선의나 창고지시의 특정 스킬이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는 아마 예방과 해소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령 제 부관인 호르피나의 경우 항해장으로 있을 때 우회라고.. 배에 미역 줄거리가 걸리는 것을 방지하는 스킬이 있습니다. 이 스킬이 활성화 되지 않은 경우에도 배에 해초가 걸리면 부관이 손질해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그런데 우회가 활성화 된 경우 해초가 걸리는 구간에 들어가자마자.. 어떠한 맨트가 뜨면서 해초에 걸리기 전에 해결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런 것들로 보아.. 아무래도 스킬이 있고 없고는 예방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느낌입니다만.. 호르피나를 선의 특성치 54부터 80이 넘게 키워오면서.. 특성치가 높다면 재해의 해결 속도가 빨라지는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물론 언제 고칠지는 부관 마음.. 랜덤이지만.. 특성치가 높을 수록 빨리 해결하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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