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타령님이 올리신 4발 모으기 팁을 보고, 저는 3번 발주서 모으기 팁을 써 보겠습니다.

역시 시작은 스톡홀름에서 합니다.

스톡홀름 -> 암스테르담 : 피혁의 정기배송 (또는 아마의 용도) --- 3장  (피혁10 또는 아마50/스톡홀름 오슬로)
암스테르담 -> 마르세유 : 양손검의 납품 --- 7장 (양손검5/플리머스)
마르세유 -> 이스탄불   : 아무 퀘스트나... ㄱ-;;
이스탄불 -> 베네치아   : 터키융단의 납품 --- 7장 (터키융단1/이스탄불)
베네치아 -> 나폴리     : 드레스 장인의 우울 --- 1장 (레이스3/베네치아)
나폴리 -> 리스본       : 리스본의 실력자 --- 3장 (유리세공5/리스본)
리스본 -> 세비야       : ...
세비야 -> 코펜하겐     : 레이스의 납품 --- 7장 (레이스10/칼레 앤트워프)
 
이스탄불까지 갔다가 다시 코펜하겐까지 돌아오는군요. 이런식으로 발트해-동지중해를 섭렵하시는 동안 (중간에 베네치아도 들러야 하는게 좀 압박인) 3번 발주서를 최대 28장까지 모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어떤 식으로 교역품을 사서 어디에다 팔지는 본인의 선택이겠습니다만... 고가교역품만을 볼 때 북해에서 살만한 건 호박, 은세공, 고블랭직물 등이 있을 거고, 지중해지역에서 사올만 한건 터키융단, 다마스크 직물/소드, 고대미술품, 벨벳 등이 있겠죠. 북해산 물품은 대개 지중해의 아랍권 항구에서 매각가격이 높고, 지중해산 물품은 북해의 자국 영지나 동맹항 위주로 팔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