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인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렇게 한번 올려봅니다.

투클이상의 유저분들에게는 귀찮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클유저분들에게는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방법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아는 분들 많을 겁니다. 그래도 팁게에 없길래...^^;)

<<개요>>

1. 본캐에 향신료나 보석을 적당히 준비해서 암스로간다. (부캐렙업용, 부캐6개 활용시 100개 내외면 충분할듯)

2. 네덜란드 신규상인부캐를 만든다. 
3. 부캐 상렙을 5렙까지 올린다. (초반에 나눠주는 땅콩과 미리 준비한 교역품을 사용하면 오래 안걸릴겁니다.)
4. 본캐로 수송용갤리를 사준다. (수갤 구입은 필수, 적업건조나 개조는 옵션)
5. 부캐에게 70만원을 쥐어준다. (선원은 1명만 남기고 해고)
//2-5까지가 부캐 하나를 준비시키는 과정입니다. 많을수록 좋습니다.
부캐를 몇개나 활용할것인가는 각자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나의 주민등록번호로 10개정도까지는 충분할겁니다.

6. 부캐 모두를 암스-세비야 정기선에 태우고 세비야에서 내림. 
7. 세비야에서 리스본까지 간다. (리스본 안에 들어가지지도 않겠지만, 들어가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8. 리스본-케이프 정기선에 태우고 케이프에서 내림.
9. 케이프-캘리컷 정기선에 태우고 캘리컷에서 내림.
//7번에서는 본캐로 부캐를 끌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선원 1명을 유지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10. 본캐 캘리컷도착...사파 후추 가득 채움
11. 캘리컷 앞바다로 부캐 하나씩 소환하여 비율맞춰서 적재넘겨줌.
12. 적재를 다 넘긴후에는 부캐 하나씩 바다에 띄워두고 피로도 쌓여서 난파될때까지 기다림. (물빵 없애면 오래안걸림)
13. 부캐들에게 띄워진 난파버튼을 클릭...암스테르담항구로 고속택배도착
14. 본캐에 목재 가득싣고 암스이동...상납품제작


<<필요조건>>

1. 본캐 캘리컷 입항 가능
2. 부캐하나당 150만 두캇 정도를 투자할수 있는 재력
   (수갤선박비용+정기선비용+사파후추캘리컷현지가격...사파100 후추100 싣는다고 가정했을경우)
   부캐10개 활용시 소모두캇 1500만 정도...대형상납품25개이상 가능
3. 정기선시간이 어긋났을때 내일을 기약할수 있는 인내력과 시간과 여유


<<장점&단점>>

1. 장점
   리스본 갠상이나, 런던암스 길사매장에서의 구입으로 재료 모으는 것보다는 두캇 소모가 적다.
   원클로도 적재걱정없이 암스에 배달 시킬수 있다.
   캘리컷에서 재료를 원가에 구할수 있으며, 배달되는 동안 유해걱정이나 화재걱정이 전혀 없다.

2. 단점
   개인의 특성상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 될수도 있다.
   2번이상 활용하기가 힘들다. (세비야-리스본 항해 한번은 괜찮지만, 2번째에는 모험1업 할지도 모른다.)
   정기선 시간 맞추기가 까다롭다.


<<여러번 활용하기 위한 방안>>

1. 모험가로 신규부캐를 만든다. (상인렙업보다는 모험5렙 맞추기가 비교적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긴하다. 하지만, 모험5렙 상태에서는 세비야-리스본 항해를 상대적으로 여러번 할수가 있다. 이에따라, 부캐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만들수 있는 상납품의 갯수가 증가)
//모험5렙, 암스부근에서 가장 빠르게 도달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p.s.-괜찮은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