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랩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100% 경험으로 접근하는 카리브 무역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제 캐릭이 폴투 캐릭이므로 폴투기준으로 써 보겠습니다. 

먼저 선행 준비되어야 할 사항은 주조12인가 13랭이며,

각종 귀금 부스터류(황금갑옷, 은갑옷, 금귀걸이였나.. 그밖에 이글아이인가 하는 비싼 +3아이템은 

제외) 카리브 입항권, 중남미 입항권, 4발 등등입니다. 

먼저 카리브가 뚫리셨으면 리스본이나 세뱌에서 화승총의 사용처 혹은 포탄배송 등 3발퀘를 받습니다. 

그리고 매각할 머스킷이나 벨벳, 다마소드, 네덜편사 등등 명산으로 준비합니다. 

주의하실점은 카리브는 총포 거의 항상 폭락되어 있습니다. 매각제품은 자신만의 개성으로 준비하세요..^^

폴투 공예상의 쉐리, 위스키, 아콰비트등.. 술팔아 돈은 얼마 안됩니다. 돈 안벌고 경험치만 받으시려면 

그냥 머스킷 바자로 들고 오시는 것도 스트레스 안받는 비결입니다. 

그리고 얼른 산토 도밍고로 달려가는거죠..  여기서 잠깐, 리스본에서 정서나 남서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역풍구간을 만나십니다.. 그만큼 항해일수가 길어지기에 카나리아 제도 남서 방향으로 항로를 잡습니다.

거기서 쭉 가다보면 중앙 대서양이 나오며 빠른 순풍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산토도밍고에 도착입니다. 퀘를 완료하시고 환전상퀘(신대륙에서의 은)를 받습니다.

이후에는 입맛에 맞는 3발(목상퀘등) 4발퀘(올스파이스, 마노배송등)를 받아서 해주심 됩니다. 

귀금랭이 있으시다면 혼자서도 띄울 수 있습니다. 

환전상으로 전직하는 이유는 주조와 공예가 우대스킬이라는 이점 때문입니다. 

은으로 귀금랭작하면서 은을 매입합니다. 카리브의 은은 시세가 150%가 넘어도 유럽 매각시 무조건 이익입니다.

그리고 각종 부스터류를 은행에 보관하시고 출항.. 동북방향으로 침로를 변경하여 버뮤다 지역을 경유 하시면 

또다시 순풍구간을 만납니다.  
 
이제 환전상 전직이 되셨다면 카리브로 3발퀘를 받고 달려갑니다. 

귀금랭이 낮으시다면 카리브 순회 공연(인벤에 팁이 많음)을 하면서 귀금랭작을 해줍니다. 

귀금랭을 어느정도 올려두시고 본격적인 리우 금무역을 시작해 주십니다. 

귀금을 하시다보면 어느 무역이나 마찮가지지만 시세탐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체감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리우 금탐이 끝나는 시점에서 잠깐 묻어뒀던 카리브로 향하십시다. 

카리브에는 각종명산이다 뭐다 다 제껴두고 사금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바로 이것이 카리브로 향하는 이유죠

아래 어느분의 설명처럼 사금은 많이 올라도 금보다 싼 가격입니다. 

인벤에서 카리브 사금판매항을 확인한후 시세가 적절한 곳에서 또 사금을 매입합니다. 

여기서 주의 하실건 적재를 꽉채우심 안됩니다. 유럽으로 돌아가기 어려움..

50정도의 적재를 남겨두시고 하바나로 달려가면 대장간 주인이 고맙게도 

사금을 금괴로 바꿔 줍니다. 시세가 좋을때는 원가 2000이 안되는 금괴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적재 50정도를 비우는 이유는 바로 대성공 때문입니다. 

보통 상클 기준으로 사금 600 구입시 오차범위 30~50개 사이로 왔다갔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리우 금탐 중간에 주금법으로 찍은 금괴를 들고 유럽으로 향합니다.

(사금의 시세가 별로다 하실때는 과감히 사금을 포기하시고 순익은 떨어지지만 은을 매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세 적절한 항구를 찾아 판매하심 순익 400 ~ 500만 이상(원클기준, 은판매시 100~200만)의 돈벌이가 될 수 있으실 겁니다. 

시세 더러울땐 길사나 아파트에 저장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명산 드랍처럼 경치와 명성을 올려주는 무역은 아니지만 두캇과 경치는 짭짤하게 

챙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폴투의 향료무역이 좋다고 하지만 경험상 향방은 거의 항상 풀이며, 유럽과의 접근성이 떨어져서

제 입맛에는 안맞더군요.. 하지만 귀금은 에습의 귀금방이 운영된다고 하지만 솔로윙 하기에도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지 않더군요.. 물론 제 느낌입니다. 예전 486 대항해시대시절.. 금무역과 인연을 

맺은 이후 유독 금무역을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ㅋ 유럽과의 양방향 무역도 맘에 들고요..;;;

저는 폴투 유저라 카리브와 중남미 일대를 에습이 점령하고있어서 약간의 패널티(그깟 패널티쯤.. 애써

웃어줍니다.. 하지만 무시는 못함;;;)는 있지만, 

그래도 시간대비 이익이 향료무역만큼은 나와주는것 같습니다. 

두서없고 정신없는 글이 되어버린것 같아 작문실력이 의심되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항해들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