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내가 만족하는 것 그것을 장난감이라 부르죠..
그 시리즈 2탄~~

이번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지벡입니다. 
조선소주인이 자신있게 추천했던 바로 그 선박!!
지금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