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대해전 이후 유료화라는 폭풍과 함께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
서버 이전을 진행하느라 게임상에서 실제로 진행된 이벤트는 많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진행된 이벤트는 1회 대해전 이후 무적함대 이벤트가 있었고
그 외엔 송년 이벤트와 설날 이벤트 그리고 이번의 발렌타인 이벤트와 2회 대해전 이벤트입니다.
대부분 유료화 이후에 진행되거나 최근에 이벤트가 업데이트되기 시작하였습니다.




[ 14일부터 시작되는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배너 ]




오히려 유료화 이후에는 유저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된 이벤트가 더 많습니다.
서버단위 이벤트로는 아테나 서버에서 시작되어 다른 서버로 퍼진 장터 이벤트로부터
아테나/아레스 서버의 대운동회, 포세이돈/아테나/제우스 서버의 모의전이 있었습니다.


☞ 아테나 서버 장터 기사 바로가기 바로가기

☞ 아레스 서버 장터 기사 바로가기

☞ 아레스 서버 대운동회 기사 바로가기

☞ 포세이돈 서버 모의전 기사 바로가기

☞ 아테나 서버 대운동회 기사 바로가기



그 외에도 길드 홍보와 단합을 목적으로 진행된 여러 작은 이벤트들까지 합친다면
대항해시대는 정말 유저들이 끌고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많은 유저이벤트가 진행되고 지속되는 것은 그만큼
게임 내 이벤트에 대한 유저들의 욕구가 크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이벤트외에 다른 게임 내 이벤트가 필요하다면 어떤 것이 있으면 좋을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습니다.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 대항해시대, 과연 어떤 이벤트가 필요할까요? ◆


1. 만들어 졌으면 하는 이벤트의 이름과 간단한 설명을 적어주세요.

2. 왜 이 이벤트가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DHO iNVEN EST(taijiwon@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