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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14:23
조회: 2,000
추천: 1
대해전.. 군인들의 잔치... 그럼 상인은?유저들이 대해전에 왜 그리 열광하느냐!!!
첫째, 맘 편하게 전투(그동안 쌓인 울분을 터트려-ㅅ-?) 둘째, 작위 셋째, 동맹항 쟁탈전 위 3개로 볼수 잇는데요... 하지만... 대해전은...완전 군인들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그리고, 군인 특성?과 완전 관계가 없이.. 상인 or 모험만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대해전을 약간 추가(변형?) 시켜야 합니다. 바로!!!! 보! 급! 대! (퀘스트) 그럴듯해보이지 않습니까? 군인들은 신나게 전투하고... 상인(비전투 모험가 포함)들은.. 물자 보급하고 퀘스트 형식으로 물자를 보급함에 있어 군인 공적치를 주는겁니다. 대해전이 3라운드(소형,중형,대형) 형식을 되어 잇으니 각 라운드마다 1번의 퀘스트를 받는 형식으로 물론 군인의 전투 퀘스트와는 달리 이건 보급?퀘스트가 되겟죠(당연히,, 중복은 안되고요) 공적치도 적당히... ex) 소형전 보급 수송(공적 5), 중형(10), 대형 (15) 이런 형식이면 좋을듯 한데 공적치는 계속 누적이 된다고 알고 잇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상인들도 군 공적치를 받고 좋지 않습니까? ^^ 이어서 보급 퀘스트 예를 몇개 들어보겠습니다. 1. 자제 보급 통나무 또는 목재를 대해전 지역의 항구관리에게 전달 2. 포탄 보급 포탄, 탄약 등을 대해전 지역의 항구관리에게 전달 3. 선수상의 위용 천룡상을 대해전 지역의 항구관리에게 전달 4. 추가 장갑 보급 동판, 철판 등을 대해전 지역의 항구관리에게 전달 그외 돛이나 충각, 대포(캐논, 칼로 등등)등을 할수 잇겟죠?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ps : 제가 올린 토론글이 좋은 방향으로 의견이 단합되어... 씨제이를 거쳐.. 일본 코에이 본사까지 올라갓으면 하는 바램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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