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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01:23
조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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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일지].....작명...;;/인사/
안녕하세요.. 포세이돈 섭 17랭 발굴가 모험은남자의로망 입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모험계로써 배타고 어딘가로 가는 일이 많아 심심도 하고 해서 항해일지라는 걸 배타고 다니는 틈틈히 적어보겠습니다. /1 일단 항해일지라는 걸 적기로 했으니..지금 겪고 있는 것보다는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적어나가는 게 좋겠네요.. /2 모든 게임을 할 때 그렇지만, 캐릭터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이름을 정해 줄 때... 그 때의 어려움이란...; 전에도 그렇지만, 대항해시대를 시작하면서도 여지없이 이름을 정하는 부분에서 걸려버렸습니다. 뭔가 보기 좋은 이름을 정해주고 싶은 마음에 '뭘로 하지..-_-;'라며 머리를 싸매고 있는데..게임의 특성상 떠오르는 이름이라고는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해적만화의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나..전에 보았던 해적만화의 등장인물들의 이름..얼마전에 본 소설 속 주인공들등....뿐이더군요.. 이런 이름들은 분명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기억하기 쉽긴 하지만.. ..이미 먼저 쓰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테고, 혹은 그 비슷한 이름들이 난무하고 있을게 자명한 일이지요.. 또한, 이미 유명한 닉들이 되어버린 것들...예를 들자면 피부암 통키, 안졸리나졸려 같은 것들도 떠 오르긴 했습니다만, 역시나 같은 이유로 닉에서 제외 되었지요.. 그래도 분신이라면 분신인데 뭔가 특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3 10분 정도를 이름 때문에 고민했을 겁니다..-ㅅ-; 주변의 물건들의 이름을 조합도 해보고 했습니다만,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더군요.. 연습장에 떠오르는 이름들을 끄적거리며 정하고 있는데.. 언젠가 같이 수업을 듣는 후배 녀석이랑 연습장에 장난을 쳐 둔 글씨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남자의 로망은?' '하렘건설' '로리~!!!!' '띠동갑과의 결혼!!!!'..등등등...등등등......;;; /4 이름 정하는데 지치기도 했고 해서 그 문구로 이름을 적어봤습니다. '남자의로망은하렘건설' 뭐...반쯤은 장난이었지요..^^; (그럼 나머지 반은 본심이냐!?) /5 쿨럭!! 만들어지더군요..-_-;; 꽤 긴 이름이기에 안 될 거라 생각하고 적었는데 캐릭터가 생성이 되어 버린 겁니다. 이 이름으로 돌아다닐 생각을 하니 참....난처하더군요..-_-; 그냥 다른 이름으로 하면 되겠지만, 문제는 '남자의 로망'이라는 글귀가 머리속에 박혀 버렸다는 겁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남자의 로망!! 크으~~(불끈!!) /6 그래서 다시 글귀를 조합하기 시작했습니다. 모험가를 할 것이니 모험이란 걸 넣자!!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닉...이 ㅅ-; 모험은남자의로망 인 겁니다. 그렇습니다...고민했던 시간이 허탈할 정도로 쉽게 정해져버린 이름인게지요..;; /7 그렇게 로망이는 생명을 부여받고 모험가 조합의 조합장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럼 뒷 이야기는 다음에.....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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