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모험가(?) 로서의 첫 걸음..그리고 쭌영이형과의 첫 만남!!

먼저 이 글은 100% 실화임을 장담 합니다....
왜였을까??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하는 초보 시절... 두번째 이야기..

1편에서 말했듯이 2등신 산적 선배의8등신 미녀 케릭으로 부터 당시의 거금 300만 듀캇을 받고 선배는 다시 리스본으로 떠난뒤 나는 탐험가로 전직을 하였다.. 드디어 돛조종을 배운 것이다 ㅜㅜ

나는 고민했다.. '이제 뭐하지?' 그때 나에게 구세주 처럼 어떤 유저가 외쳤다!! "후추 15000에 팝니다!!"
나는 달려갔다..꽉꽉체워서 샀다 교역소에가서 팔았다..  "요새는 향신료가 대 폭락이야.. " 난 후추가 향신료라는 생각을 못했다.. 당연히 조미료가 아닌가!!(ㅇㅅㅇ) 거기다 난 모험가였다 회계? 당연히 없다.

그 외에도 런던에서 교역품을 구입하고 다시 이런 저런 교역품을 도버, 암스테르담에서 팔았는데 팔려고 하니까 금액이 빨간색이였다. (주식 해보신 분들은 알거다. 나에게 그 빨간색은 상한가로 느껴졌다. 파니까 상렙이 3업했다) ㅇㅅㅇ b 짱!!! 그 짓거리 몇번하다보니.. 200만이 날라갔다.. 남은건 상렙 0에서 7... 왠지 이게 아닌것 같았다. -_- 

어쨌든 남은 돈으로 워릭코크와 상점표 포, 숏소드, 고양이 장식등등..을 사고 타고 할수 있는 퀘는 다하면서 댕기다가 모험렙이 5가 되자 문듯.. 이유없이 겔리 오트를 샀다.. (암스에서 샀던가????)

그땐 렙이 오를 때 마다 배를 알맞게 바꿔저야 하는줄 알았으므로... 그 배를 타고 오슬로에 가기로 했다... .
그때 나에게 스킬은 낚시? 수리? 이런것 전혀 몰랐다 스킬은 영어, 네덜란드어, 돛조종, 노르웨이어, 인식, 생물학(응?).
근데 목제를 실었다.. 아직도 의문이다.. 왜 그랬을까??? 런던 출발해서 오슬로 가는데~~~
한.. 1/3 갔을까?? 식량고갈 물고갈.. (겔리류라서 였지만) 자식들 무지하게 먹어댔다...결국 4/5 지점에서 난파.... .
피로도가 100이 되서리... 나중에 알았지만 보조돛도 안달고 갔던 것이다..어쩌면 돛을 펴지도 않았을수도 있다-_-.
낚시도 없이.. 천천히 여유롭게 난파했던.. 쓰라린 추억에 그렇게 주위 어떤분의 도움으로 뭔가 오슬로에 대화하러 가는 군퀘를 했다..(퀘이름은 기억이 안남... )런던으로 돌아 오다가 또 난파..이번엔 폭풍으로.. 그렇게 모험가로서 게임에 흥미를 잃어갈 무렵 회사가서 선배한테 조언을 구했더니..그냥 심하게 웃더군...된장..어쨌든  300만을 다쓰고 난 거지가 됬다.. (조선공은 또 왜 그렇게 수리비로 돈을 많이 받던지 ㅜ_ㅜ).

그래서 채면 불구하고 런던 교역소 앞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말했다.. "10만 듀캇만 빌려주세요 ㅜㅜ" 다들 하나 같이 하는 말 "즐~항" -ㅅ- 그때 날 도와준 분이 있었으니 닉넴 쭌영이 이렇게 쭌영이님(지금은 쭌영이형이라 부르지만)과의 첫 만남 이었다. 이제와서 하는 예기지만 진짜 딱 10만듀캇 줬었다.. 그때 코가 낀거지...그 때 레벨이 8/11/4...이게 어디 봐서 모험가 초보 15일 차의 레벨인가...

to be 껀띠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