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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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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둥실 일기장]10.09 // 용기란...2005년 10월9일 일요일. 날씨 흐린듯?;;;;;;
================================================================================================== 안녕하세요~ 하데스 서버의 아로롱입니다아 >ㅅ < 위의 날씨...는 제가 오늘 몸이 안좋아서 밖에 나가보질 않아서... 창문으로 비치는 햇빛의 밝기를 보고 대충 예상을(사실 햇빛이랄것도 없이, 어두컴컴했어요~) 오늘은 정말 기쁜날이었어요- ( 어제는 막막 울상을 지으면서 글 썼는데...변덕이 심합니다아 -ㅅ -a ) 난파도 두번밖에 안당했구요(...);; 드디어 전투레벨이 9가 되서 전투용캐러벨도 탔구요- (협찬해주신 나디아씨, 감사합니다아) 나디아씨의 권유로 길드도 들게되었습니다아 (나디아씨, 또한번 감사합니다아) 게다가 또다시-_-...나디아씨의 도움으로 처음보는 퀘스트도-무척 어려워보이는-해봤습니다아. 잘못하면 나디아씨 찬양하는 글이 되겠어요 ;ㅁ ; 사실 제가 갑자기 모르는 사람들을 여러명 대하게되면, 저도 모르게 굳어버린답니다- 처음으로 보는 낯선 색깔의 채팅들, 아이디들, 그들의 대화들... 모두들 처음 가입한 저에게 소개하라면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사실 제가 무슨말을 했었는지도 모르겠어요-그만큼 정신두 없었구, 무엇보다 상당히 부끄러웠어요*-_-* 그래도- 저는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는걸 원했었죠. 네, 분명히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구,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그분들과 친해지고, 좀더 많은걸 배워보고 싶어요. 저는 이것이 제가 낼 수 있는 용기라고 생각한답니다- 용기란 불의에 맞서고, 다른 사람들보다 어떤 곳을 먼저 탐험해나가고, 항상 이런식의 것은 아니랍니다. 그저- 자기가 해낼 수 있는 작은 일에서, 자기가 발휘할수 있는 최대한의 용기를 내면 되는거예요. 딸기고양이씨의 도배이야기에서나, 논쟁이 뜨거운 부메랑이나 바자 등등등 (사실 전 뭔지 잘 몰라요 ;;) 뭐...도배의 경우는, '남들보다 한번 더 엔터칠수 있는 용기'는 아니랍니다 -_ -a 그저 남들보다 엔터를 한번 적게쳐도, 뭔가 획기적인 방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 이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용기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용기를 얼마나 스스로 실천할 수 있나요? 도배를 하는 사람이든, 욕설을 하는 사람이든, 모두들 용기란 가지고 있어요. 그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느냐, 혹은 없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생각해낼 수 있는 용기들을, 조금씩이라도 실천해나가고 싶어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꼭 실천해나가셨으면 합니다- ================================ Written by 아로롱 in 하데스 ==================================== 사실,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글을 썼지만- 몇몇 안타까운 상황들이 눈에 띄길래, 거기에 대한 반성으로 내용이 좀 딱딱해졌어요- 앞으로 항상 즐거운 글들만 올릴수 있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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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