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일행은 전투를 끝내고 항해중이였다.
전투의결과는 스티븐일행의 승리 적함나오선을 나포하고 아쉽게도 상업용카락은 놓치고 말았다.
그런데 갑자기 포로들을 조사하던 지미가 스티븐의배에 정박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지미: 제독~ 제독!!
더글라스: 무슨일이야?
지미: 제독은 어디에?
더글라스:화장실..
지미: 또... 그런데 큰일이야
더글라스:무슨일인데?
지미: 그러니깐... 우리가 나포한 나오의 선장이 루이 코스타의 아들 카스톨 코스타였어..
더글라스: 뭐?!

루이 코스타 그는 카리브해의 실질적인 통치자로써 
그의 이름은 모르는 이가 없을정도였다.
그리고 제임스의 가문의 원수와도 같은 존재였다.

더글라스:큰일인걸.. 제독이 알면.. 지미 너는 성과를 보고하겠단 구실로 영국으로 가.
         그리고 가는길에 카스톨 코스타를 포루투갈의 항구에 풀어줘 제독께는 내가 말씀들일께
지미:알겠어. 그럼 부탁해

지미의 배가 떠나고있었다. 마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것 처럼 멀리..

스티븐: 아이고 속이야.. 어라 지미의 배는 어딜로 갔어?
더글라스: 제독, 지미의 배는 영국으로 성과를 보고하러 떠났습니다.
스티븐: ?? 아직 보고일까지는 한참남았잖아.
더글라스: 예 제노바에 머물면서 한동안 정보를 수집하면 대기할예정입니다.
스티븐: 그래? 그럼 그렇게 하지 뭐.. 근데 따른게 있는건아니지?
더글라스:없!습!니!다!
스티븐: 알겠어 그럼 난 한숨 잘께.

스티븐 일행의 배는 제노바로 향하고 있었다.